(상자 뒤쪽에서):

유럽의 전쟁은 단일 전략 게임으로는 지금까지 전문적으로 출판된 게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 존경받는 SPI "몬스터 " 게임의 업데이트는 디비전/코프 수준에서 2차 세계대전을 시뮬레이션한 것입니다. 노르웨이 노스케이프부터 리비아, 중동, 영국 제도, 스탈린그라드까지 9개의 지도 구간이 있다. 각 육각은 지면의 33km를 나타내고 각 게임 턴은 실제 시간의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유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도이다. 25개 이상의 국가가 산업 및 자원 중심지, 주요 항구 및 소항, 주요 도시, 강 및 기타 매력적인 지리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위성사진과 최첨단 그래픽 디자인 기법을 사용하여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규칙은 세심하게 업데이트되었으며 신중하게 수정된 차트와 표와 함께 많은 새로운 선택적 규칙과 변형이 제공됩니다. 20개국 이상의 군대를 대표하는 유럽의 최초 3600개의 다이컷 카운터에 더하여, 이 최신판에는 480개의 새로운 카운터가 있다.­)을(를) 참조하십시오. 사방에 포병 부대, 독일군 자동차 부대, 미 해병대, 추가 소련 방위군 탱크 및 기계화 부대, 그리고 게임의 매력적인 생산 시스템을 사용하여 프랑스군 기갑 부대를 만들기로 결정한다면 더 많은 프랑스군 기갑부대와 함께 캠페인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당사자는 각자의 전쟁 경제를 관리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어떤 전투 부대를 만들 것인지 넓은 범위 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에어포인트, 공수 능력, U보트, 전략 폭격기, 해군 유닛과 같은 상대적으로 비싼 전략 유닛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보병과 장갑과 같은 보다 일반적인 지상 전투 유닛을 만들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제작 루틴은 강화, 유보트 전쟁, 전략 폭격과 같은 "전략 사이클"에서 4주마다 실행된다.

유럽에서의 전쟁은 큰 게임이지만 복잡성이 높지 않다. 솔리테르는 쉽게 할 수 있지만 두세 명의 선수나 팀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 플레이어는 서방 연합국(영연방과 미국), 독일이 지배하는 추축국, 소련의 지도부를 대표한다. 전체 캠페인 게임에서는 거의 6년 동안(또는 제공된 수많은 시나리오에서는 더 짧은 시간 동안) 지도 위에서 플레이가 앞뒤로 움직인다.

유럽에서의 전쟁은 또한 D-데이나 바르바로사의 시작과 같은 역사적인 분수령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는 수많은 캠페인 시나리오를 특징으로 한다. 한 개에서 네 개의 지도만 사용하는 제한된 역사적 시나리오 형태의 축약된 게임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이들은 전략 순환을 생략하고 프랑스 함락, 이탈리아 침공, 스탈린그라드 전역과 같은 전쟁의 주요 사건들을 모방한다. 신체적으로, 그들은 완전한 캠페인보다 훨씬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그 자체로 완전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전체 전쟁뿐만 아니라 개별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에 집중할 수 있다.

전략적 상황에서도 3각 외교 상황이 발생한다. 초기에 연합군과 소련은 추축국을 격파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독일의 패배가 확실해짐에 따라 협력의 여지가 줄어들고 동맹이 무너질 가능성이 커진다. 승패는 게임 막바지에 있는 플레이어들의 상대적인 영토적 입장에 따라 결정되므로 궁극적으로는 남자끼리 하는 경기입니다.

다시 돌아왔고, 그 어느 때보다도 좋아졌어요. 유럽에서의 전쟁은 더 이상 수집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번 2판 버전은 전략 게임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게임계의 빅 원과 함께 하는 빅 원.

유럽에서의 전쟁: 그것은 더 이상 수집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내용:

4080 백프린트, 풀 컬러 다이컷 카운터
프로덕션 디스플레이 3개
3 철근 및 공기 디스플레이
3가지 플레이어 보조 차트 및 표
2 48페이지 규칙집
9 34& x 22& 풀 컬러 맵
주사위 및 보관용 가방 2개

(from the back of the box:)

War in Europe is the largest single strategy game ever professionally published. This update of the revered SPI "monster" game is a simulation of World War II at the division/corps level. There are nine 22" x 34" map sections covering an area from the North Cape of Norway to the deserts of Libya and the Middle East and from the British Isles to the city of Stalingrad. Each hex represents 33 kilometers of ground and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week of actual time.

War in Europe's most striking feature is the map. Over 25 countries are delineated with their industrial and resource centers, major and minor ports, significant cities, rivers and other fascinating geographic features. All of this has been beautifully rendered using satellite photography and state of the art graphic design techniques.

The rules have been painstakingly updated and many new optional rules and variants are featured along with carefully revised charts and tables. In addition to War in Europe's original 3600 die-cut counters, representing the armed forces of over 20 nations, there are 480 new counters in this updated edition (optional units that might have been assembled to allow exploration of some historical "what ifs?") . You'll be campaigning with artillery units for all sides, German motorized units, U.S. Marines, additional Soviet Guard Tank and Mechanized units, and more French armored should you decide to build them using the game's fascinating production system.

All sides must manage their own war economies. Players must make choices within certain broad limits what combat units to build. For example, you must choose whether to build relatively expensive strategic units such as Air Points, Airborne capability, U-boats, Strategic Bombers, Naval units, or the more common ground combat units like infantry and armor. The routine of production is executed every four Game Turns (weeks) during a "Strategic Cycle" that also features Reinforcement, the U-boat War, and Strategic Bombing.

Although War in Europe is a big game, its complexity is not high. It can easily be played solitaire, but is most enjoyable with two or three players or teams. Players represent the leadership of the Western Allies (Commonwealth and USA), the German-dominated Axis, or the Soviet Union. Play moves back and forth over the map for nearly six years in the full Campaign Game (or for less time in the numerous scenarios provided), as the fortunes of the Axis Player rise and fall in the face of the increasing Allied and Soviet strength.

War in Europe also features numerous Campaign Scenarios that pick up play at historic watersheds like D-Day or the start of Barbarossa. There are even more abbreviated games in the form of limited historical scenarios using just one to four maps. These dispense with the Strategic cycle in its entirety and simulate the major events of the war, such as the Fall of France, the Invasion of Italy, or the Stalingrad Campaign. Physically, they are much easier to play than a full campaign and are complete games within themselves. Players may also focus on just the Eastern or Western Front for individual scenarios as well as the whole war.

A three-cornered diplomatic situation also arises from the strategic situation. While early on the Allies and Soviets share the common goal of defeating the Axis, as Germany's defeat becomes more certain there is less ground for cooperation and more chance of their alliances falling apart.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relative territorial stance of the Players at game's end so, ultimately, it's an every-man-for-himself game.

So, it's back, and better than ever. War in Europe is not just for collectors anymore. This second edition version is for you, the strategy game lover who wants to fight "The Big One" with The Big One of gaming.

War in Europe: it's not just for collectors anymore.

Contents:

4080 backprinted, full color die cut counters
3 Production Displays
3 Reinforcement & Air Displays
3 Player Aid Charts & Tables
2 48 page Rulebook
9 34" x 22" full color maps
2 dice & Storage b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