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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Fierce & Terrible: Sluys 134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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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180-180 분

  • 연령

    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1340년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와 프랑스 함대가 영국 해협을 가로질러 필립 6세의 침공을 지휘하기 위해 모인 전투를 상상한다. 이 전투는 백년전쟁의 첫 번째 주요 전투였으며, 비록 해전이기는 했지만, 영국 함대는 브루주 앤다쉬 이전에 강어귀에서 프랑스 적들을 공격했다. 이 절박한 싸움에서 해병들은 후퇴를 선택할 수 없었다.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함대는 적군을 섬멸했다. 에드워드는 적군의 함선을 거의 모두 나포하고, 수 많은 군인과 선원들을 죽였다.

제레미 화이트가 디자인한 이 게임은 특이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build”전장 진행 중. 갤리선, 네프선, 톱니바퀴로 이루어진 기병대대를 강어귀에서 항해함으로써 기사와 기병대들이 패권을 다투게 되는 “terrain&rdquo를 만든다. 성공은 해병대와 궁병을 약점에 맞서게 하는 능력, 혹은 상대가 가장 강한 함대를 타격할 수밖에 없는 능력을 갖추는 능력에 달려 있다. 영국은 장궁과 높은 프리보드, 풍향계를 갖출 수 있지만 현명하게 플레이한다면 프랑스인들은 영국 왕’s에 대항하여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숫자의 무게감을 발휘하여 이러한 장점들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시나리오는 역사학자들이 이 전투에 대해 수수께끼를 내는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는데, 게임이 복잡하지 않고 3시간 이내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것은 역사 해석의 많은 각도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Right Fierce & Breavly는 하나의 22x34인치 맵, 초대형 다이컷 카운터, 광범위한 게임 예제를 사용한 액세스 가능한 규칙, 빠른 시작을 위한 설정 다이어그램이 있는 7가지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나리오가 실행되든, 사상자는 끔찍할 것이고, 내려야 할 어려운 결정들이 있다. 활쏘기, 박치기, 그래플링, 근거리 등이 이곳 정복의 도구다. 전투는 썰물처럼 흘러가며 기병대대를 생포하고 해방했다가 다시 생포할 수 있다. 에드워드 왕을 비롯한 지도자들도 붙잡혀 해방되거나, 빗나간 화살에 맞아 죽거나, 붙잡히면 그 자리에서 처형될 수 있다. Edward’의 죽음이 플랑드르와 프랑스의 100년 전쟁을 면하게 했을까? 기사들은 재난을 피하기 위해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지만,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각 함대의 사기는 전투가 치열해짐에 따라 점차 악화될 것입니다. 마침내 함대 하나가 부서지고 승리하게 됩니다!
Right Fierce & Terrible simulates the battle in 1340 between English King Edward III and a French fleet assembled to carry King Philip VI’s invasion across the English Channel. It was the first major battle of the Hundred Years War, and although it was a naval encounter – the English fleet attacked their French adversaries in the estuary before Bruges – it was decided by sword, hammer and arrow. Confined to cog and barge, retreat was not an option for marines in this desperate fight. Despite being outnumbered and in foreign waters, the English fleet annihilated its adversary. Edward captured nearly all his rival’s ships and slew a horde of soldiers and mariners that day, boasting that bodies were washing onto Flemish beaches for days.

Designed by Jeremy White, this is an unusual game. Players “build” the battlefield as they go. By navigating their squadrons of galleys, nefs and cogs through the estuary they create the “terrain” upon which the knights and men-at-arms will vie for supremacy. Success hinges on the ability to deliver marines and archers against weak points, or in giving your opponent no choice but to hit your fleet where it is strongest. The English will have the longbow and a high freeboard, as well as the benefit of the wind gauge in many scenarios, but if played smartly the French will manage to offset those advantages, applying his weight of numbers irresistibly against the English king’s bid to rule France. Scenarios treat the variety of questions that puzzle historians about this battle, and since the game is not complex and plays under three hours, it offers a chance to explore many angles of historical interpretation.

Right Fierce & Terrible has one 22 by 34 inch map, oversized die cut counters, accessible rules with extensive illustrated examples of play, and seven scenarios with set-up diagrams for a quick start. Regardless of the scenario played, however, casualties will be horrendous, and there are tough decisions to make. Archery, ramming, grappling and melee are the tools of conquest here. The battle is likely to ebb and flow, squadrons can be captured, liberated, and captured again. Leaders, including King Edward, can also be captured and liberated, or killed by a stray arrow, or if nabbed, executed on the spot. Would Edward’s demise have spared Flanders and France one hundred years of war? Knights can perform acts of heroism to avert disaster, but at great cost to themselves. Each fleet’s morale will gradually deteriorate as the battle grows more desperate…until at last, one fleet finally breaks and the day is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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