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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ned Die Hard: Philippines '41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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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89 / 5

게임 소개

저주받은 다이 하드(The Damn Die Hard)는 1941년 12월부터 1942년 5월까지 필리핀 섬과 그 주변에서 벌어진 일본군과 연합군의 충돌을 그린 세밀한 작전 수준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다(그러나 한 쪽에는 별도의 공군, 해군, 지상 지휘관 및/또는 여러 명의 지상 지휘관이 있을 수 있다). 연합군 플레이어는 미 육군 극동사령부와 미 아시아 함대를 통제한다. 제14군, 제16군, 제3함대를 지휘한다. 연합군 선수는 상대에게 용납할 수 없는 손실을 입히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필리핀 항구와 공군 기지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일본의 전진을 방해해야 한다. 이 일본 선수는 빠르게 필리핀을 점령해야 하며, 그의 군대가 네덜란드 동인도와 솔로몬스/뉴기니에서 있을 캠페인에 재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플레이어 모두 지상군, 공군, 해군을 조종하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투를 수행한다.
게임에는 5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다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손은 선수들이 핵심 그라운드 및 에어 규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입 시나리오이다. 해군 부대나 해군 규칙이 사용되지 않고 시나리오는 4턴에 불과하다. 놀이는 이미 루손 섬에 상륙한 일본군의 주력으로 시작된다.
필리핀의 침략은 필리핀의 역사적인 캠페인을 재창조한다.
필리핀 증원군은 예정된 미군 무기 납품을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앞당기는 것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강화된 필리핀 주둔군이 일본의 공격에 어떻게 버틸 수 있는지 조사한다.
필리핀은 미국의 무기 보급을 6개월 정도 앞당겨 거의 전병력을 갖춘 필리핀 영연방군이 일본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탄은 바탄 반도와 코레히도르 섬에서 육각부까지 1.6마일의 축척과 연대급보다는 대대급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를 통해 작전을 모형화한다.

게임 구성 요소:

하나의 규칙 책자
일본 전투 훈장과 연합 전투 훈장의 두 가지 전투 훈장.
아홉 개의 영광 시리즈 맵시트(G7:NE, G7:NW, G7:SE, G7:SW, G8:NE, G8:NW, G8:SE, G8:SW 및 G9).
카운터 시트 3개(G-9, G-10, Europa 범용 마커 시트).
게임 플레이를 위한 10개의 차트 세트
투 주사위
The Damned Die Hard, the second game in The Glory Series, is a detailed, operational-level game depicting the conflict between Japanese and Allied forces in and around the Philippine Islands from December 1941 to May 1942.
The game is designed for two players (but can easily accommodate additional players - a side might have separate air, naval, and ground commanders and/or multiple ground commanders, for example). The Allied player controls the US Army Forces Far East command and the US Asiatic Fleet. The Japanese player controls the IJA's 14th and 16th Armies and the IJN's 3rd Fleet. The Allied player must disrupt the Japanese advance, inflicting unacceptable losses on his opponent and denying him use of the Philippine ports and airbases for as long as possible. The Japanese player must quickly overrun the Philippines, allowing his forces to be redeployed for the campaigns to come in the Netherlands East Indies and The Solomons/New Guinea. Both players maneuver their ground, air, and naval forces and conduct combat in an attempt to achieve these goals.
There are five scenarios in the game. These are:

Luzon is an introductory scenario designed to familiarize players with the core ground and air rules. No naval units or naval rules are used and the scenario is only 4 turns long. Play begins with the main Japanese invasion force already ashore on Luzon Island.
Invasion of the Philippines recreates the historical campaign for the Philippines.
The Philippines Reinforced explores how a somewhat reinforced Philippines garrison - based on accelerating scheduled US arms deliveries by about 1-2 months - would stand up to the Japanese assault.
The Philippines Fully Prepared posits acceleration of scheduled US arms deliveries by about 6 months, allowing for a nearly full-strength Philippine Commonwealth army to meet the Japanese attack.


Bataan models the campaign for the Bataan peninsula and Corregidor Island using a special map at a scale of 1.6 miles to the hex and with play focused at the battalion rather than regimental level.

Game Components:

One rule booklet
Two orders of battle booklets - the Japanese Order of Battle and the Allied Order of Battle.
Nine The Glory Series mapsheets (G7:NE, G7:NW, G7:SE, G7:SW, G8:NE, G8:NW, G8:SE, G8:SW, and G9).
Three counter sheets (G-9, G-10, and Europa universal marker sheet).
A set of ten charts for the play of the game
two 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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