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커버에서:

제4차 계승 전쟁의 분노는 늑대의 용기병들을 무력화시켰지만 생존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카이미 울프는 쿠리타 가문의 분노에 완전히 타격을 받은 후, 파괴된 용병 부대를 재건하는 데 도움을 청하기 위해 악명 높은 블랙 위도우 나타샤 케렌스키에게 의지했다. 그녀의 무자비한 지휘 아래 드라군 검은 과부들은 치명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제 이너스피어 전체는 클랜이라고 알려진 무적의 침입자와 생사를 다투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블랙 위도우와 그녀의 부하들만이 침략자들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타샤 케렌스키는 더 이상 이너 스피어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이제 그녀는 클랜의 영광을 위해 싸운다!

검은 과부의 더 많은 이야기들은 나타샤 케렌스키가 마릭 내전, 39년 전쟁, 그리고 클랜 울프에서의 그녀의 최근 역할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이 시나리오 팩은 위도우의 가장 중요한 전투 중 16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세한 부대 명부, 직원 파일, 그리고 이너 스피어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용병 지휘관의 가장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배틀메치 낭독본도 포함되어 있다.­

이 시나리오 팩은 테일즈 오브 더 블랙 위도우 컴퍼니의 후속작이며 19개의 미리 준비된 배틀테크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From the back cover:

"The fury that was the Fourth Succession War crippled Wolf's Dragoons forces but not their will to survive. After taking the full brunt of House Kurita's wrath, Jaime Wolf turned to Natasha Kerensky, the notorious Black Widow, for help in rebuilding his devastated mercenary unit. Under her ruthless command, the Dragoon's Black Widows returned to deadly form.

Now the entire Inner Sphere is locked in a life or death struggle against a seemingly invincible invader known as the Clans. Some say that only the Black Widow and her men could triumph against these invaders. But Natasha Kerensky no longer fights for the Inner Sphere. Now she fights for the glory of the Clans!

More Tales Of The Black Widow chronicles Natasha Kerensky's unit's service during the Marik Civil War, the War of '39, and her latest role with Clan Wolf. This scenario pack describes 16 of the Widow's most critical battles. Also included are detailed unit rosters, personnel files, and BattleMech readouts that give the truest picture yet of the Inner Sphere's most feared mercenary commander."

This scenario pack follows on from Tales Of The Black Widow Company and provides 19 assorted pre-prepared BattleTech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