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안내서의 내용:

"BattleMechs의 군대는 미사일, 레이저, PPC, 자동포를 가지고 도시를 파괴하며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갑니다. 전쟁의 언어는 피이고, 모든 메크워리어들의 괴로운 잠에 노숙자들의 외침이 메아리칩니다.

제4차 계승 전쟁의 페이지를 찢은 이 시나리오 팩은 데이비온/랴오 전선, 스타이너/쿠리타 전선, 그리고 볼프 용기병과 그들의 전 고용주 드라코니스 콤바인이 드래곤과의 사적인 전쟁에서 벌인 일련의 전투를 담고 있다.

페더레이션 선스가 카펠란 연맹에서 어떻게 파헤치는지, 리란과 드래곤의 전투가 어떻게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예 용병 부대가 쿠리타 타카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는지 보라. 클라이맥스 교전에서 연대 그룹을 지휘하거나 비밀스럽고 민감한 임무에서 특공대 역할을 수행합니다.

4차 계승 전쟁의 16개의 배틀테크, 3개의 배틀포스, 2개의 메크워리어 시나리오에서 자신을 시험해보세요.­

사용자 설명:

이 시나리오 팩은 FanPro에 의해 다시 인쇄되지 않았으며, 1월 11일자로 Catalyst Game Labs에서 가능한 재인쇄 목록에 없는 것으로 보여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후의 배틀팩: 4차 계승 전쟁과는 달리 시나리오는 주로 배틀테크 게임북과 확장판에서 가져온 것이다.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제1권에는 제2권이 없었던 것 같다.

From the publisher's guide:;

"Armies of BattleMechs stride toward their objectives, razing cities with their missiles, lasers, PPCs, and autocannons on the way. The language of battle is blood, and the cries of the homeless echo in the troubled sleep of every MechWarrior.

Torn from the pages of the Fourth Succession War, this scenario pack contains battles from the Davion/Liao front, the Steiner/Kurita front, as well as a series of engagements between Wolf's Dragoons and their former employer, the Draconis Combine, in their private war with the Dragon.

See how the Federated Suns bites pieces out of the Capellan Confederation, how some Lyran/Draconis battles could have gone either way, and how an elite mercenary unit takes on everything Takashi Kurita can throw at it. Command groups of regiments in climactic engagements or play the role of a commando on a secret and sensitive mission.

Put yourself to the test in 16 BattleTech, 3 BattleForce, and 2 MechWarrior scenarios from the Fourth Succession War."

User comment:

This scenario pack wasn't reprinted by FanPro, and doesn't appear to be on the list of possible reprints from Catalyst Game Labs as at Jan 11, making it difficult to find. Unlike the later BattlePack: Fourth Succession War, the scenarios are drawn predominantly from the BattleTech gamebooks and expansions, rather than the series of novels that covered the Fourth Succession War.

Despite having "Volume One" in the title, there doesn't seem to have ever been a Volume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