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편에서 보면:

2784년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장군은 왕위 계승 전쟁의 혼란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너스피어에서 그의 충실한 추종자들을 이끌고 망명길에 올랐다.

2815년, 그의 아들 니콜라스가 클랜을 설립했다.

3049년 클랜은 조상들의 원수를 갚고 오랫동안 사라졌던 스타리그의 영광을 되찾기로 결심하며 이너스피어로 돌아왔다.

이 자료집은 가장 저명한 클랜 중 하나이자 케렌스키의 이름을 가진 울프 클랜에 대한 완전한 역사와 문화적 설명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투카이드 이후의 울프 투맨 명단과 주요 울프 지도자들의 개인 프로필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설명:

이 책은 클랜의 배경과 성격에 더하여 라인배커, 나가, 팬텀, 푼서 등 네 가지 새로운 배틀멕스를 소개하였다. 이 Mech들은 나중에 배틀테크 테크니컬 리딩: 3055에 사전 인쇄되었다.

From the back of the book:

"In 2784, General Aleksandr Kerensky led his loyal followers out of the Inner Sphere and into exile, far away from the strife and chaos of the Succession Wars.

In 2815, his son Nicholas founded the Clans.

In 3049, the Clans returned to the Inner Sphere, determined to avenge their forefathers and restore the glory of the long-vanished Star League.

This sourcebook gives a complete history and cultural description of Clan Wolf, one of the most prominent Clans and the one that bears the name of Kerensky himself. Included is a post-Tukayyid roster of the Wolf touman and personal profiles of important Wolf leaders."

User comment:

In addition to the background detail on the clan and it's personalities, this book introduced four new BattleMechs: the Linebacker, the Naga, the Phantom and the Pouncer. These 'Mechs would later be preprinted in the BattleTech Technical Readout: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