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bec은 Québec 도시를 건설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부잣집 가장의 자리에 여러분을 올려놓습니다. 이 게임은 당신이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과 장소를 세우는 4세기에 걸쳐 있다. 건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또한 위대한 권력의 영역에서 자신의 존재를 보장해야 한다. QuéBecy City를 건설하는 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적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게임은 4세기에 걸쳐 열린다. 각 선수는 세기에 평균 5~7턴을 뛴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다음 동작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의 건축가와 함께 새 건물을 짓는다.
건물의 전체 부분
작업자를 영향 구역으로 보냅니다.
리더 카드 찍기


수많은 건물들에 기여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종교, 정치, 상업, 문화 등 당대의 권위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유명한 시타델레 건설을 돕습니다.

각 세기 말에, 플레이어들이 5개의 영향력 구역에서 간신히 보낸 노동자들에 대한 승점을 얻는 득점 라운드가 있습니다. Québec은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다수결 원칙을 도입합니다. 한 구역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플레이어는 다음 구역으로 작업자의 절반을 이동시킴으로써 계단식으로 작업한다. 노동자들은 선수가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만약 한 선수가 다음 구역에서 여전히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면, 그의 직원들은 다시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며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이 메커니즘은 큰 영향권 사이의 상호 관계를 보여줍니다. 선수들은 다수를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권위 있는 건물을 세워야 한다.

게임은 4세기 이후에 끝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완성한 건물에 대해 점수를 받는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자로 선언됩니다.

2007년 플라토도르에서 우승했으며 2007년 불로뉴-빌랑쿠르 국제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Québec puts you at the head of a rich family who wants to leave its name in history by building Québec city. The game spans four centuries during which you erect the most prestigious buildings and places of the city. Construction is not enough: you also have to ensure your presence in the great spheres of power. It is up to you and your opponents to build Québec City in your colors!

A game takes place over four centuries. Each player plays on average 5 to 7 turns per century. On each turn, players choose one of these actions :

Start a new building with his architect
Complete part of a building
Send a worker to a zone of influence
Take a leader card


By contributing to the numerous buildings, players acquire influence with the authorities of the time : religion, politics, commerce and culture. Players also help build the famous Citadelle.

At the end of each century, there is a scoring round where players get victory points for the workers they managed to send in the 5 zones of influence. Québec introduces a unique and addictive majority rule. The player with the majority in a zone cascades half of his workers by moving them to the next zone. Workers moved in this way allow a player to score even more points. If a player still has the majority in the next zone, his workers cascade again – a potentially devastating ripple effect. This mechanism illustrate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great zones of influence. Players must not only fight to get majorities, they must also erect the most prestigious buildings.

The game ends after the fourth century. Players then receive points for the buildings they complete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is declared the winner.

Québec won the Plateau d'or 2007 and was shortlisted at the 2007 Boulogne-Billancourt International Designer C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