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크스 게임부터):

혁명: 네덜란드 반란은 스페인과 네덜란드 사이의 80년 전쟁을 모방한다. 이 장대한 투쟁은 1568년부터 1648년까지 지속되었고 결국 홀란트와 북부 지방에 독립을 가져왔다. 남부에서는 반란이 덜 성공적이었고, 벨기에는 나폴레옹 시대 이후에야 독립 국가가 되었다.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 오라녜의 윌리엄은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그의 주요 적수는 스페인 왕 필리프 2세였는데, 그는 반란을 막기 위해 그의 강력한 정복자들과 함께 알바 공작을 파견했다.

혁명은 많은 면에서의 권력 투쟁을 묘사한다. 각 선수들은 가톨릭, 합스부르크, 귀족, 부르거, 종교개혁가 등 주요 파벌 중 하나를 대표한다. 각 파벌은 종종 부분적으로 공통되는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계파가 때로는 협력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동맹이 아니며 상황이 이를 요구하면 쉽게 서로에게 등을 돌린다.

역사적으로, 공개 전쟁과 불안한 평화의 시기가 있었다. 개혁파들은 특히 북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점차 더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한때 최고위였던 합스부르크 군대는 일련의 공성전을 통해 서서히 이 지역에서 쫓겨났다. 1588년 네덜란드와 영국의 연합 함대가 강력한 무적함대를 격파하면서 스페인인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가톨릭 신자들은 결국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에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지역적인 동조 하에 변화된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 지역 귀족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하였다.

이 게임은 80년 전쟁을 세밀하게 재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훨씬 더 넓은 의미에서 이러한 흥미로운 시대의 풍미를 포착하려고 노력합니다. 전투와 공성전 형태의 전쟁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주요 주제는 경제적, 종교적, 정치적 통제를 기반으로 한다. 일시적인 동맹에 의해 야기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힘의 균형은 혁명을 엄청나게 도전적인 게임으로 만들며,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궁극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 동조자와 동맹국의 자원을 포함한 가용 자원을 현명하고 적시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혁명: 네덜란드 반란은 15년 이상 진행되었으며, 프랜시스 트레샴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 디자인의 선두주자로 복귀한 계기가 되었다. 그는 널리 호평을 받은 보드 게임 문명(Civilization)과 1829년으로 가장 유명하다.

혁명: 네덜란드 반란은 대형 게임보드 1개, 카드 41개, 다채로운 게임 416개(5색상 56개, 5색상 8개, 중립 조각 47개, 물거지 3개, 색상당 VP 마커 1개, 게임 턴마크 1개, 규칙 책자 1개)로 구성되어 있다.

(from Phalanx Games:)

Revolution: The Dutch Revolt simulates the Eighty Years' War between Spain and the Netherlands. This epic struggle lasted from 1568 until 1648 and eventually brought independence to Holland and the northern provinces. In the south, the revolt was less successful and Belgium did not emerge as an independent state until after the Napoleonic era.

During the initial stages of the struggle, William of Orange became the symbol of freedom. His main adversary was the Spanish King Philip II, who sent in the Duke of Alba with his formidable conquistadores to stop the rebellion.

Revolution depicts a power struggle with many facets. Each player represents one of the principal factions involved: the Catholics, Habsburgs, Nobility, Burghers and Reformers. Each faction has its particular goals, which are often partly common. Although factions may sometimes co-operate, they are not allies for long and easily turn on each other if the situation calls for this.

Historically, there were periods of open warfare and others of uneasy peace. The reforming factions gradually became more established, particularly in the north and along the coast. The once supreme Habsburg armies were slowly driven out of these areas through a series of siege battles. The defeat of the mighty Armada by a combined Dutch/English fleet in 1588 cost the Spaniards dearly. The Catholics were eventually allowed to retain some of their influence, while the local Nobility, initially catholic but with local sympathies, succeeded or failed according to their willingness to accept the changed circumstances.

This game is not a detailed military re-enactment of the Eighty Years' War. It tries to capture the flavor of these interesting times in a much broader sense. It contains an element of warfare in the form of battles and sieges but the main theme is built on economic, religious and political control. The constantly shifting balance of power, caused by temporary alliances, makes Revolution an immensely challenging game, and not for the faint-hearted. Clever and timely use of available resources, including those of foreign sympathizers and allies, is needed to achieve ultimate success.

Revolution: The Dutch Revolt was more than 15 years in the making, and marks Francis Tresham's long-awaited return to the forefront of game design. He is most famous for his widely acclaimed board games Civilization and 1829.

Revolution: The Dutch Revolt includes 1 large gameboard, 41 playing cards, 416 colorful game pieces (56 resource pieces in each of 5 colors, 8 army pieces in each of 5 colors, 47 neutral pieces, 3 water beggars, 1 VP marker for each color, 1 game turn marker and 40 status markers), 1 player aid card and 1 rules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