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련의 게임 중 첫 번째 게임입니다. 마스턴 무어, 나세비, 저스티스 밀스, 킬시스의 네 개의 전투가 하나의 상자에 담겨 있다.

왕당파와 라운드헤드는 영국 남북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개의 전투를 포함하고 있다. 근대 전쟁의 시작에 일어난 이 전쟁은 20세기 초까지 영국 육군의 근간이었던 뉴 모델 군대의 창설을 이끌었다. 파이크와 테르시오가 실패하자, 포는 보병의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영국 남북전쟁은 이러한 새로운 파괴무기의 시험장이었다.

이 게임은 명령의 문제를 우아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재현하는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명령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리더는 지휘, 진취성, 전투력을 평가받는다. 무기는 창, 머스킷, 포에서 활과 창까지 다양하다. 각 4개의 게임은 그 자체로 완료되며,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안에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쪽 또는 다른 한쪽이 자동 승리를 트리거한다.

This is the first of a series of games. Four battles are represented in a single box: Marston Moor, Naseby, Justice Mills and Kilsyth.

Royalists and Roundheads contains four of the most important battles of the English Civil War. Taking place at the dawn of modern warfare, the war led to the creation of the New Model army, the basis of the British army until the start of the twentieth century. As the pike and tercio failed, the gun rose to become the most important tool of the infantry. The English Civil War was the testing ground for these new weapons of destruction.

The game features an innovative, easy to use command system, that recreates the problems of command in an elegant and simple way. Leaders are rated for command, initiative and combat. Weapons range from pikes, muskets and artillery to bows and lances. Each of the four games is complete in itself, and can be played in 1-1/2 to 3 hours, with the ever-present possibility of one side or the other triggering an automatic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