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편에서 보면:

혼돈 마치(Chaos March)는 문제가 있는 사르나 마치에서 게임 및 캠페인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한다. 혼돈 행진 가이드는 플레이어들에게 실제 상황에 대한 1인칭 설명을 포함하여 이 지역의 많은 파벌과 고용 기회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혼돈 행진에는 배틀테크와 메크워리어(MechWarrior)를 위한 새로운 규칙과 장비, 혼돈 행진 캠페인의 이상적인 출발점인 아웃리치에 대해 설명하는 장도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설명:

이 소스북은 클랜이 등장하지 않는 캠페인에 사용될 수 있는 지역의 필요성을 채워주었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다른 "페리어 밴디트"와 싸우는 시나리오는 아니었다. 혼돈 행진이 이너스피어 내에 위치하여 모든 주요 가문에서 온 파벌들과 함께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며, 책은 많은 줄거리 갈고리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것은 또한 아마도 배틀테크 역사상 가장 위험한 헬리콥터를 포함한 몇몇 새로운 차량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아마도 3039년의 전쟁과 클랜 침공 사이의 기간과 관련된 시나리오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주요 또는 소수 파벌들이 원하는 전투를 만들고 싶어하고 레벨 2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이다.

From the back of the book:

Chaos March gives players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run games and campaigns in the troubled Sarna March. The Guide to the Chaos March offers players an up-to-date look at the many faction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on the planets in the area, including first-person accounts of the real situations. Chaos March also includes new rules and equipment for BattleTech and MechWarrior, and a chapter describing Outreach, the ideal starting point for a Chaos March campaign.

User comment:

This sourcebook filled the need for an area that could be used in campaigns that didn't feature the Clans, but also wasn't another "fight the Periphery Bandits" scenario repeated over and over. The location of the Chaos March within the Inner Sphere makes it ideal for use with factions from all of the major Houses, and the book offers lots of plot hooks and ideas. It also introduces several new vehicles, including possibly the most dangerous helicopter in BattleTech history.

This book's probably of most use to those who want to create battles that involve any major or minor faction wanted, want to use Level 2 technology, and don't want to be limited to scenarios linked to the period between the war of 3039 and the Clan inva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