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편에서 보면:

몇 년 동안, 울프 클랜과 제이드 팔콘의 전사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은 끓어올랐다. 그리고 3057년 6월, 무시무시한 침략자들 사이의 정치적 긴장이 피비린내 나는 소모전으로 폭발했다. 콜마르 산에서 얼음으로 뒤덮인 모지스의 황무지에 이르기까지, 이 고대 적들의 군대는 극적인 결투를 벌이며 죽음을 맞이했다.

《팔콘과 늑대》는 배틀테크 소설 《브레드 포 워》에서 묘사된 늑대와 제이드 팔콘 일족 간의 서사시적 거절 재판을 묘사한 배틀테크 시나리오 팩이다. 트라이얼, 게임 시나리오, 특수 클랜 규칙에 대한 역사적 메모와 개인적인 설명으로 가득 찬 팔콘 앤 더 울프는 배틀테크 플레이어가 클랜 내 주요 전투를 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설명:

이 시나리오 팩에는 12개의 시나리오만 포함되어 있지만 FASA가 제작한 첫 번째 클랜 대 클랜 시나리오 팩입니다. 게임에 새로운 장비나 Mechs를 추가하지는 않지만 두 클랜의 다양한 유닛의 강점과 위치에 대한 업데이트로 기능하며 시나리오 자체 외에도 이 소스북에 약간의 유용성을 더한다.

이 시나리오 팩은 현재 절판되었으며 현재 라이센스 소유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From the back of the book:

For years, the bitter rivalry between the warriors of the Wolf Clan and the Jade Falcons simmered. Then in June of 3057, growing political tensions among the fearsome invaders erupted in a bloody war of attrition. From the mountains of Colmar to the icy wastelands of Morges, the armies of these ancient enemies clashed in a dramatic duel to the death.

The Falcon and the Wolf is a BattleTech scenario pack that describes the epic Trial of Refusal between the Wolf and Jade Falcon Clans described in the BattleTech novel Bred for War. Filled with historical notes and personal accounts of the Trial, game scenarios, and special Clan rules, The Falcon and the Wolf provides everything the BattleTech player needs to recreate the battles of this major intraClan conflict.

User comment:

Although there are only 12 scenarios in this scenario pack, it was the first strictly Clan vs Clan scenario pack produced by FASA. While it doesn't add any new equipment or 'Mechs to the game, it does function as an update on the strengths and locations of the various units from the two Clans, which adds some utility to this sourcebook beyond the scenarios themselves.

This scenario pack is currently out of print, and isn't available from the current licence 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