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o의 초기 전임자. 1908년 11월 26일 'jeu de batayu avec pièces mobiles sur damier' (게임보드에 모바일 조각이 있는 배틀 게임) 특허를 출원한 마르모아젤 에르망스 에단이 설계하였다. 이 특허는 1909년 프랑스 특허청에 의해 발표되었다.

에르망스 에단은 1909년부터 1930년 초까지 자신의 발명품을 판매했다. 1909년, 그녀는 그녀의 게임을 "로 임명했다.L'Attaque". 또한 H. P. 깁슨은 1920년대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라타크를 방송할 권리를 얻었다. 프랑스 출판사 "Au jeu retrouvé"는 1975년에 부분 삽화를 수정하여 게임의 버전을 제작하였다.

이 게임은 9x10 정사각형 보드에 각각 36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다. 각 피스에는 숫자 값이 있는데, 이는 상대에게 숨겨져 있다가 공격 피스가 상대 피스가 점유한 사각형으로 이동할 때만 드러난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조각이 이기고 지는 조각이 보드에서 제거됩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상대방의 깃발 조각을 찾아 가져갈 때까지 플레이가 계속된다.

재구현 대상:

스트라테고
샤프의 공격

Early predecessor of Stratego. Designed by Mademoiselle Hermance Edan, who filed a patent for a 'jeu de bataille avec pièces mobiles sur damier' (a battle game with mobile pieces on a gameboard) on 26 Nov 1908. The patent was released by the French Patent Office in 1909 (patent #396.795).

Hermance Edan has marketed her own invention from 1909 to early 1930. In 1909, she appointed her game "L'Attaque". Also, H. P. Gibson obtained the rights to broadcast L'Attaque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from 1920s. French publisher "Au jeu retrouvé" produced a version of the game in 1975 by modifying the parts illustrations.

The game is played with 36 pieces each on a 9x10 square board. Each piece has a numeric value, which is hidden from the opponent and only revealed when an attacking piece moves onto a square occupied by an opponent's piece. In most cases, the piece with the highest value wins and the losing piece is removed from the board.

Play continues until one player finds the opponent's flag piece and takes it.

Re-implemented by:

Stratego
Sharpe's 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