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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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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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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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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George H. Sche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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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J. D. We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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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브로드소드 - 중세 전투를 위한 워게임 규칙 - 음운 규칙
이 규칙은 하이보리아 시대의 왕립 군대(린 카터, 스콧 비자)의 스핀—오프이며, 마술 없이 플레이할 때 중세 전쟁을 플레이 가능하고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능적 조합을 구현한다.
중세의 전투들은 보통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결정으로 이끈 조각적인 사건들이었다. 적군은 최대 사정거리를 넘어 서로 시야에 배치되어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성사를 받았다. “infidels”가 그들과 싸울 때,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그들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하려는 특별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1084년 로마 약탈과 같이 지휘관들이 혼재된 군대 구성으로 인해 성사를 나누어 준 경우가 있었다. 봉건 기병은 이 시기 대부분의 군대의 주요 승리 요소였지만, 그 성공은 종종 시민군, 궁수 부대, 또는 공격이 시작된 기지를 형성한 특수 정예 용병 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했다. 농민 징집군이 어느 군대에든 포함되면 적이나 동맹국에 최소한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곳에 배치되었다.
숲, 습지, 강, 바위 지형 또는 해양 전선은 때때로 군대의 측면을 닻으로 덮었지만, 대부분의 전투는 평야나 지배적인 높이를 방어하기 위해 벌어졌다. 서방군은 화려한 턴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비슷한 세력들 간의 전투는 대부분 직접적인 무력으로 해결되었다. 그렇더라도 최종 결정을 위한 마지막 유보금을 충실히 이행한 가치는 높이 평가받았다. 물론 이슬람, 유라시아, 그리고 비잔틴 군대는 가장한 퇴각과 이중적인 군사 작전과 같은 훨씬 더 정교한 전략들을 적용했다.
이 규칙은 하이보리아 시대의 왕립 군대(린 카터, 스콧 비자)의 스핀—오프이며, 마술 없이 플레이할 때 중세 전쟁을 플레이 가능하고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능적 조합을 구현한다.
중세의 전투들은 보통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결정으로 이끈 조각적인 사건들이었다. 적군은 최대 사정거리를 넘어 서로 시야에 배치되어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성사를 받았다. “infidels”가 그들과 싸울 때,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그들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하려는 특별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1084년 로마 약탈과 같이 지휘관들이 혼재된 군대 구성으로 인해 성사를 나누어 준 경우가 있었다. 봉건 기병은 이 시기 대부분의 군대의 주요 승리 요소였지만, 그 성공은 종종 시민군, 궁수 부대, 또는 공격이 시작된 기지를 형성한 특수 정예 용병 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했다. 농민 징집군이 어느 군대에든 포함되면 적이나 동맹국에 최소한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곳에 배치되었다.
숲, 습지, 강, 바위 지형 또는 해양 전선은 때때로 군대의 측면을 닻으로 덮었지만, 대부분의 전투는 평야나 지배적인 높이를 방어하기 위해 벌어졌다. 서방군은 화려한 턴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비슷한 세력들 간의 전투는 대부분 직접적인 무력으로 해결되었다. 그렇더라도 최종 결정을 위한 마지막 유보금을 충실히 이행한 가치는 높이 평가받았다. 물론 이슬람, 유라시아, 그리고 비잔틴 군대는 가장한 퇴각과 이중적인 군사 작전과 같은 훨씬 더 정교한 전략들을 적용했다.
Broadsword - Wargame rules for Medieval Battles - Minatures Rules
The rules are a spin—off from Royal Armies of the Hyborean Age (by Lin Carter and Scott Bizar) which embody a functional combination of systems that lead to a playable and accurate simulation of medieval warfare when played without magic
Medieval battles were set piece affairs usually leading to an uncontroversial decision. Opposing armies deployed in sight of each other, just beyond maximum missile range, and received the sacraments before the engagement began. When “infidels” fought against them, European Christians displayed a special fervor to conquer all before them. Ironically, there were occasions, such as the sack of Rome in 1084, when commanders dispensed with the sacraments owing to the mixed composition of their armies. Feudal cavalry was the dominant battle winning component for most armies in this period, but its success often relied upon a close sense of coordination with civic militia and archer units, or special elite mercenary men—at—arms who formed the base from which the attack sprang. When peasant levies were included in any army, they were placed where they could do the least harm to the enemy or their own allies.
Woods, marshes, rivers, rocky terrain, or ocean fronts sometimes covered an army’s flank as an anchor, but most battles took place in the open on a plain or in defense of a dominating height. Western armies rarely employed fancy turning maneuvers, and most battles between similar forces were resolved by direct brute force. Even so, the value of committing the last reserve for the ultimate decision was well appreciated. Islamic, Eurasian, and Byzantine armies, of course, applied much more sophisticated strategems, such as feigned retreats and sweeping double enfilades.
The rules are a spin—off from Royal Armies of the Hyborean Age (by Lin Carter and Scott Bizar) which embody a functional combination of systems that lead to a playable and accurate simulation of medieval warfare when played without magic
Medieval battles were set piece affairs usually leading to an uncontroversial decision. Opposing armies deployed in sight of each other, just beyond maximum missile range, and received the sacraments before the engagement began. When “infidels” fought against them, European Christians displayed a special fervor to conquer all before them. Ironically, there were occasions, such as the sack of Rome in 1084, when commanders dispensed with the sacraments owing to the mixed composition of their armies. Feudal cavalry was the dominant battle winning component for most armies in this period, but its success often relied upon a close sense of coordination with civic militia and archer units, or special elite mercenary men—at—arms who formed the base from which the attack sprang. When peasant levies were included in any army, they were placed where they could do the least harm to the enemy or their own allies.
Woods, marshes, rivers, rocky terrain, or ocean fronts sometimes covered an army’s flank as an anchor, but most battles took place in the open on a plain or in defense of a dominating height. Western armies rarely employed fancy turning maneuvers, and most battles between similar forces were resolved by direct brute force. Even so, the value of committing the last reserve for the ultimate decision was well appreciated. Islamic, Eurasian, and Byzantine armies, of course, applied much more sophisticated strategems, such as feigned retreats and sweeping double enfil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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