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업!'은 1950년대부터 시작된 2인~4인용 카드게임으로 '3연패'의 원리를 사용하지만 규모가 더 크다.

기본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3x3의 '프레임' 보드를 가지고 'O'나 'X'가 그려진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카드를 깔고, 3열의 점수를 매긴다. 레드카드가 가장 큰 점수입니다. 일부 카드에는 포인트 값을 변경하는 검은색 모서리 표시가 있습니다. 모든 카드가 깔리면, 보드는 점수가 매겨지며, 각 가로, 세로, 대각선 선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주어진다.

고급 버전의 게임에 대한 규칙도 제공됩니다.

Frame-Up! is a card game dating from the 1950s for two to four players which uses the principle of 'three-in-a-row', but on a larger scale.

In the basic game, each player has a 3x3 'frame' board on which they lay yellow, blue or red cards depicting 'O' or 'X', and points are scored points for making rows of three. Red cards are worth the most points. Some of the cards have black corner markings which alter the points value. When all cards are laid, the boards are scored, with points available for each horizontal, vertical and diagonal line.

There are also rules supplied for an advanced version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