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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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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80-48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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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4.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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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Ian Weir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찰리의 해 렉스》 (CYR)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다룬 4개의 게임 중 두 번째 게임이다. 1741년부터 1748년까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분쟁이 유럽 대륙에서 격렬하게 일어났다. 지상 활동은 저지대, 독일, 이탈리아 등 3개 극장에서 일어났다. 다른 게임들은 각각 이 극장들 중 하나를 다룬다. 찰리의 해는 1745년부터 1746년까지의 유명한 자코바이트 봉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부분적으로 조지아의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음모이자 부분적으로 플랑드르에서의 작전으로부터 영국군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책략이다.
1743년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전쟁 중이었다. 1745년 8월 말, 보니 프린스 찰리(Bonnie Prince Charlie)로 더 잘 알려진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가 7명과 함께 남우암호에 상륙하여, 글렌피넌에서 왕위를 빼앗긴 스튜어트 왕의 깃발을 올리고, 조지 2세의 왕국에 도전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했다. 야생의 하일랜드인, 저지대 소작농, 불만족스러운 신사들과 완고한 야코비 귀족들로 구성된 프레텐더의 군대는 지역 수비군을 물리치고 스코틀랜드 전역을 그의 발아래 두었다. 잉글랜드로 진격하는 것은 이제 왕자의 마지못해 하는 프랑스 동맹국들에게 그들이 침공할 필요가 있는 주의를 돌렸어야 했다. 그러나 런던으로 진군하면서 자코비테는 더비에 도착한 후 용기를 잃고 퇴각했고, 현재 영국군의 최정예 연대가 추격하고 있었다. 프랑스군은 몇 주 전부터 구식 정보를 입수했지만, 여전히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1745년 겨울, 팔커크 전투에서 맞붙었지만, 어느 쪽도 승리하지 못하고, 둘 다 상처를 핥기 위해 물러났다. 그러나 전쟁의 흐름은 잭에게 불리했고, 그들은 게릴라전을 벌여 프랑스를 격려할 수 있기를 바라며 스코틀랜드의 금식 지대로 다시 철수했다. 1746년 봄, 컴벌랜드 공작 휘하의 영국군은 컬로덴 전투에서 찰리 휘하의 자코바이트 군대를 만나 격파했다. 스코틀랜드가 정복자의 불길과 검에 시달리는 동안, 왕자는 헤더를 뚫고 나갔고, 많은 로맨틱한 모험 끝에 프랑스로 도망쳐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플랑드르에서 영국군이 철수함으로써 안트베르펜의 중요한 항구와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로의 전쟁에 필요한 여러 주요 요새를 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프랑스 동맹군은 무관심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노바스코샤의 루이스버그 요새와 북아메리카의 프랑스 식민지 지배권을 일시적으로 회복하는 댓가가 있을 것이다.
더 게임
Charlie's Year Redux는 리메이크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전략 게임이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전장으로 두고 왕실의 경쟁자 중 한 명과 경기하는군요 언제 어디서 자원을 투입할 것인지, 어디서 가장할 것인지, 어디를 공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즉각적인 전장을 지휘할 수 있고, 언제 기병을 고용할 것인지, 언제 예비군을 풀 것인지, 아니면 무시무시한 '고지대 돌격'을 개시할 것인지를 결정하면서, 당신의 군대를 전투에 배치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CYR은 규모를 위한 작전 게임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전쟁에 대한 작전 이론은 없었다. 그의 지휘권을 모두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
게임은 한 달을 나타내는 일련의 턴으로 진행되며, 주둔 요새와 피벗 포인트를 사용하여 기동 부대에 의해 일련의 분리된 '작전'으로 나뉜다. 계절이 바뀌면서, 다양한 날씨 조건들이 당신의 결정을 방해할 것이다. 당신은 많은 도움의 원천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이드쇼'에 그들의 고용이 당신의 다른 곳에서 당신의 승리 기회를 망칠 수도 있고, 따라서 당신은 게임에서 질 수도 있습니다. 주로 캠페인 게임에 초점을 맞추지만, 봉기의 일부와 심지어 개별 전투를 다루는 짧은 역사적 시나리오도 있다. 캠페인 게임은 승리 조건이 상당히 유연하여 승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캠페인 규칙도 있다.
1743년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전쟁 중이었다. 1745년 8월 말, 보니 프린스 찰리(Bonnie Prince Charlie)로 더 잘 알려진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가 7명과 함께 남우암호에 상륙하여, 글렌피넌에서 왕위를 빼앗긴 스튜어트 왕의 깃발을 올리고, 조지 2세의 왕국에 도전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했다. 야생의 하일랜드인, 저지대 소작농, 불만족스러운 신사들과 완고한 야코비 귀족들로 구성된 프레텐더의 군대는 지역 수비군을 물리치고 스코틀랜드 전역을 그의 발아래 두었다. 잉글랜드로 진격하는 것은 이제 왕자의 마지못해 하는 프랑스 동맹국들에게 그들이 침공할 필요가 있는 주의를 돌렸어야 했다. 그러나 런던으로 진군하면서 자코비테는 더비에 도착한 후 용기를 잃고 퇴각했고, 현재 영국군의 최정예 연대가 추격하고 있었다. 프랑스군은 몇 주 전부터 구식 정보를 입수했지만, 여전히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1745년 겨울, 팔커크 전투에서 맞붙었지만, 어느 쪽도 승리하지 못하고, 둘 다 상처를 핥기 위해 물러났다. 그러나 전쟁의 흐름은 잭에게 불리했고, 그들은 게릴라전을 벌여 프랑스를 격려할 수 있기를 바라며 스코틀랜드의 금식 지대로 다시 철수했다. 1746년 봄, 컴벌랜드 공작 휘하의 영국군은 컬로덴 전투에서 찰리 휘하의 자코바이트 군대를 만나 격파했다. 스코틀랜드가 정복자의 불길과 검에 시달리는 동안, 왕자는 헤더를 뚫고 나갔고, 많은 로맨틱한 모험 끝에 프랑스로 도망쳐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플랑드르에서 영국군이 철수함으로써 안트베르펜의 중요한 항구와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로의 전쟁에 필요한 여러 주요 요새를 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프랑스 동맹군은 무관심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노바스코샤의 루이스버그 요새와 북아메리카의 프랑스 식민지 지배권을 일시적으로 회복하는 댓가가 있을 것이다.
더 게임
Charlie's Year Redux는 리메이크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전략 게임이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전장으로 두고 왕실의 경쟁자 중 한 명과 경기하는군요 언제 어디서 자원을 투입할 것인지, 어디서 가장할 것인지, 어디를 공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즉각적인 전장을 지휘할 수 있고, 언제 기병을 고용할 것인지, 언제 예비군을 풀 것인지, 아니면 무시무시한 '고지대 돌격'을 개시할 것인지를 결정하면서, 당신의 군대를 전투에 배치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CYR은 규모를 위한 작전 게임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전쟁에 대한 작전 이론은 없었다. 그의 지휘권을 모두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
게임은 한 달을 나타내는 일련의 턴으로 진행되며, 주둔 요새와 피벗 포인트를 사용하여 기동 부대에 의해 일련의 분리된 '작전'으로 나뉜다. 계절이 바뀌면서, 다양한 날씨 조건들이 당신의 결정을 방해할 것이다. 당신은 많은 도움의 원천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이드쇼'에 그들의 고용이 당신의 다른 곳에서 당신의 승리 기회를 망칠 수도 있고, 따라서 당신은 게임에서 질 수도 있습니다. 주로 캠페인 게임에 초점을 맞추지만, 봉기의 일부와 심지어 개별 전투를 다루는 짧은 역사적 시나리오도 있다. 캠페인 게임은 승리 조건이 상당히 유연하여 승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캠페인 규칙도 있다.
Charlie's Year Redux (CYR) is the second of a set of four games covering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From 1741 to 1748 this relatively unknown conflict raged on the continent of Europe. The primary land actions took place in three theatres: the Low Countries, Germany, and Italy. Each of the other games covers one of these theatres. Charlie's Year covers the famous Jacobite Rising of 1745-46, which was instigated by the French, partly as a plot to topple the Georgian regime and partly as a ploy to divert the British Army from its operations in Flanders.
From 1743 on, Britain and France were formally at war. In late August of 1745, Charles Edward Stuart, better known as Bonnie Prince Charlie, landed at Loch nam Uamh with seven men, raised the Standard of the outcast Stuart kings at Glenfinnan, and gathered to himself an army to challenge the might of King George II's realm. Composed of wild Highlanders, Lowland peasants, discontented gentlemen and diehard Jacobite nobles, the Pretender's army defeated the local garrison forces and laid all Scotland at his feet. A descent on England should now have given the Prince's reluctant French allies the diversion they needed to invade. Marching on London however, the Jacobites lost their nerve after reaching Derby and retreated, pursued now by the best regiments of the British Army. The French, working with information a couple of weeks out of date, were still not ready to aid them.
Confronting each other at the battle of Falkirk in the winter of 1745, neither side appeared to prevail, and both withdrew to lick their wounds. However the tide of war was now firmly against the Jacks, and they withdrew again into the mountain fastnesses of Scotland, hoping to wage a guerrilla war and so encourage the French. The idea proved impractical, especially in mid-winter, and in the wet spring of 1746, the British Army under the Duke of Cumberland met the remaining Jacobite forces under Charlie himself at the battle of Culloden and crushed them. While Scotland suffered the fire and sword of the conqueror, the Prince flitted through the heather, and after many romantic adventures escaped to France, never to return. His allies the French were unconcerned, as the withdrawal of the British Army from Flanders allowed them to seize the vital port of Antwerp and a number of key fortifications necessary for taking the war to the Austrian Netherlands. At war's end, the price for surrendering these gains would be the fortress of Louisburg, Nova Scotia and the temporary restoration of French colonial dominance in North America.
The Game
Charlie's Year Redux is a remake. Like its predecessors, it is a two player strategy game. You play one of the royal contenders, with all of Scotland and England as your battleground. You must decide when and where to commit resources, where to feint and where to strike. But you also have command of any immediate battlefield, and must array your forces for battle, deciding when to employ the cavalry, when to release your reserves, or whether to launch a fearsome 'highland charge'. Technically CYR can be rated as an operational game for scale, but at that time there was no operational theory of war: individual regiments were temporarily banded into armies for a single campaign (often with no clear purpose beyond the seeking of glory by an aristocratic officer corps), and the army commander, or even the King himself, would be in charge on a battlefield still small enough to see his entire command.
The game is played in a series of turns, each representing one month, and broken into a series of discrete 'operations' by your mobile forces, using garrisoned fortifications as bases and pivot-points. As the seasons change, a variety of weather conditions will plague your decision making. You have many sources of assistance, but their employment in this 'sideshow' may ruin your chances of victory elsewhere and thus lose you the game. The primary focus is on the campaign game, but there are also shorter historical scenarios covering portions of the Rising and even individual battles. The campaign game is quite flexible in its victory conditions, allowing you to experiment with different ideas for victory. There are also variant campaign rules.
From 1743 on, Britain and France were formally at war. In late August of 1745, Charles Edward Stuart, better known as Bonnie Prince Charlie, landed at Loch nam Uamh with seven men, raised the Standard of the outcast Stuart kings at Glenfinnan, and gathered to himself an army to challenge the might of King George II's realm. Composed of wild Highlanders, Lowland peasants, discontented gentlemen and diehard Jacobite nobles, the Pretender's army defeated the local garrison forces and laid all Scotland at his feet. A descent on England should now have given the Prince's reluctant French allies the diversion they needed to invade. Marching on London however, the Jacobites lost their nerve after reaching Derby and retreated, pursued now by the best regiments of the British Army. The French, working with information a couple of weeks out of date, were still not ready to aid them.
Confronting each other at the battle of Falkirk in the winter of 1745, neither side appeared to prevail, and both withdrew to lick their wounds. However the tide of war was now firmly against the Jacks, and they withdrew again into the mountain fastnesses of Scotland, hoping to wage a guerrilla war and so encourage the French. The idea proved impractical, especially in mid-winter, and in the wet spring of 1746, the British Army under the Duke of Cumberland met the remaining Jacobite forces under Charlie himself at the battle of Culloden and crushed them. While Scotland suffered the fire and sword of the conqueror, the Prince flitted through the heather, and after many romantic adventures escaped to France, never to return. His allies the French were unconcerned, as the withdrawal of the British Army from Flanders allowed them to seize the vital port of Antwerp and a number of key fortifications necessary for taking the war to the Austrian Netherlands. At war's end, the price for surrendering these gains would be the fortress of Louisburg, Nova Scotia and the temporary restoration of French colonial dominance in North America.
The Game
Charlie's Year Redux is a remake. Like its predecessors, it is a two player strategy game. You play one of the royal contenders, with all of Scotland and England as your battleground. You must decide when and where to commit resources, where to feint and where to strike. But you also have command of any immediate battlefield, and must array your forces for battle, deciding when to employ the cavalry, when to release your reserves, or whether to launch a fearsome 'highland charge'. Technically CYR can be rated as an operational game for scale, but at that time there was no operational theory of war: individual regiments were temporarily banded into armies for a single campaign (often with no clear purpose beyond the seeking of glory by an aristocratic officer corps), and the army commander, or even the King himself, would be in charge on a battlefield still small enough to see his entire command.
The game is played in a series of turns, each representing one month, and broken into a series of discrete 'operations' by your mobile forces, using garrisoned fortifications as bases and pivot-points. As the seasons change, a variety of weather conditions will plague your decision making. You have many sources of assistance, but their employment in this 'sideshow' may ruin your chances of victory elsewhere and thus lose you the game. The primary focus is on the campaign game, but there are also shorter historical scenarios covering portions of the Rising and even individual battles. The campaign game is quite flexible in its victory conditions, allowing you to experiment with different ideas for victory. There are also variant campaign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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