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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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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80-48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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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Ian W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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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조지 왕에 대한 유언 (PKG)은 자코바이트 운동의 역사에서 두 가지 가상적인 사건에 대한 연구이다: 스웨덴, 또는 대신에 스페인 군대를 영국에 상륙시킴으로써 영국의 조지아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음모.
스웨덴의 유명한 군주 카를 12세는 자코바이트 대의에 동정적이었고, 1717-1719년에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인들과 싸우며 그리 멀지 않았다. 그가 12,000명의 병력으로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를 침공하기 위한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사건으로, 찰스 12세는 1718년에 살해되었고 음모는 수포로 돌아갔지만, 만약 그가 죽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스트 바이킹의 죽음과 함께, 자코비테는 어쩔 수 없이 다른 후원자를 찾아야만 했고, 스페인에서 그것을 발견했는데, 그곳에서 재치있는 알베로니 추기경은 제국과 영국을 궁극적으로 질질 끌 프랑스와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었다. 섭정인 오를레앙 공작은 그들을 돕는데 관심이 없었다. 실제로, 도를레앙은 영국이 새로운 스페인 함대의 위협을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랑스군 1개 여단을 제공했다.) 이 사건으로 무적함대는 난파되었지만, 소규모의 독립군인 자코비테스와 스페인 병사들은 항복하기 전에 충성파 군대와 전투를 벌이며 스코틀랜드의 험준한 서부 해안에 상륙했다.
어느 쪽이든 침공은 성공할 수 있었다. 스페인의 왕위 계승 전쟁 이후 영국의 조지 1세는 대부분의 병폐에 대한 책임을 졌다. 그는 휘그당 친구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했는데, 이는 한편으로는 의회에 과거 어느 때보다도 왕정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스튜어트 왕조를 재건하려는 자코바이트 대의를 지지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을 격려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는 1707년에 영국과 정치적 연합을 겪었고, 그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았다. 스웨덴인과 스페인인은 해방자로 간주되었다(프로테스탄트 신앙의 이점을 가진 스웨덴인,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스튜어트와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진 스페인인).
스웨덴의 유명한 군주 카를 12세는 자코바이트 대의에 동정적이었고, 1717-1719년에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인들과 싸우며 그리 멀지 않았다. 그가 12,000명의 병력으로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를 침공하기 위한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사건으로, 찰스 12세는 1718년에 살해되었고 음모는 수포로 돌아갔지만, 만약 그가 죽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스트 바이킹의 죽음과 함께, 자코비테는 어쩔 수 없이 다른 후원자를 찾아야만 했고, 스페인에서 그것을 발견했는데, 그곳에서 재치있는 알베로니 추기경은 제국과 영국을 궁극적으로 질질 끌 프랑스와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었다. 섭정인 오를레앙 공작은 그들을 돕는데 관심이 없었다. 실제로, 도를레앙은 영국이 새로운 스페인 함대의 위협을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랑스군 1개 여단을 제공했다.) 이 사건으로 무적함대는 난파되었지만, 소규모의 독립군인 자코비테스와 스페인 병사들은 항복하기 전에 충성파 군대와 전투를 벌이며 스코틀랜드의 험준한 서부 해안에 상륙했다.
어느 쪽이든 침공은 성공할 수 있었다. 스페인의 왕위 계승 전쟁 이후 영국의 조지 1세는 대부분의 병폐에 대한 책임을 졌다. 그는 휘그당 친구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했는데, 이는 한편으로는 의회에 과거 어느 때보다도 왕정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스튜어트 왕조를 재건하려는 자코바이트 대의를 지지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을 격려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는 1707년에 영국과 정치적 연합을 겪었고, 그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았다. 스웨덴인과 스페인인은 해방자로 간주되었다(프로테스탄트 신앙의 이점을 가진 스웨덴인,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스튜어트와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진 스페인인).
Perdition to King George! (PKG) is a study of two hypothetical events in the history of the Jacobite Movement: the plots to overthrow the Georgian regime of Britain by landing Swedish, or alternatively, Spanish troops in Britain.
The famous Swedish monarch, Charles XII, was sympathetic to the Jacobite Cause, and in the years 1717-1719 was not that far away, fighting the Danes in Norway. Rumours have it he was preparing a base of operations for an invasion of England or Scotland with 12,000 men; James Edward Stuart, the Old Pretender, would be set up as a puppet king. In the event, Charles XII was killed in 1718 and the plots came to nothing, but what if he had not died?
With the death of the Last Viking, the Jacobites were forced to look for another backer, and found it in Spain, where the shifty Cardinal Alberoni was engineering a war against France that would ultimatey drag in the Empire and the English. (It should be noted that the Jacobites' traditional supporter, France, now under an insecure and anglophilic Regent, the Duc d'Orleans, was uninterested in helping them. Indeed, d'Orleans offered a brigade of French troops to help England stave off the threat of a new Spanish Armada!) In the event, the Armada was wrecked, but a small independent party of Jacobites and Spanish soldiers did land on Scotland's rugged west coast, even fighting a battle with loyalist troops before surrendering.
Either invasion could have succeeded. King George I of England took the blame for most of the country's ills following the lat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He relied too much on his Whig friends, which on the one hand gave Parliament more power over royal affairs than ever before, and on the other, encouraged many who would not otherwise have done so to support the Jacobite Cause of restoring the Stuart dynasty. Furthermore, Scotland had suffered a political union with England in 1707, and many in that country were unhappy. The Swedes and or the Spanish would be seen as liberators (the Swedes with the advantage of their Protestant faith, the Spanish with the advantage of closer ties to James Stuart, Scotland's "true" king).
The famous Swedish monarch, Charles XII, was sympathetic to the Jacobite Cause, and in the years 1717-1719 was not that far away, fighting the Danes in Norway. Rumours have it he was preparing a base of operations for an invasion of England or Scotland with 12,000 men; James Edward Stuart, the Old Pretender, would be set up as a puppet king. In the event, Charles XII was killed in 1718 and the plots came to nothing, but what if he had not died?
With the death of the Last Viking, the Jacobites were forced to look for another backer, and found it in Spain, where the shifty Cardinal Alberoni was engineering a war against France that would ultimatey drag in the Empire and the English. (It should be noted that the Jacobites' traditional supporter, France, now under an insecure and anglophilic Regent, the Duc d'Orleans, was uninterested in helping them. Indeed, d'Orleans offered a brigade of French troops to help England stave off the threat of a new Spanish Armada!) In the event, the Armada was wrecked, but a small independent party of Jacobites and Spanish soldiers did land on Scotland's rugged west coast, even fighting a battle with loyalist troops before surrendering.
Either invasion could have succeeded. King George I of England took the blame for most of the country's ills following the lat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He relied too much on his Whig friends, which on the one hand gave Parliament more power over royal affairs than ever before, and on the other, encouraged many who would not otherwise have done so to support the Jacobite Cause of restoring the Stuart dynasty. Furthermore, Scotland had suffered a political union with England in 1707, and many in that country were unhappy. The Swedes and or the Spanish would be seen as liberators (the Swedes with the advantage of their Protestant faith, the Spanish with the advantage of closer ties to James Stuart, Scotland's "tru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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