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웹사이트에서)

그레이트 게임은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위한 19세기 영국과 러시아의 투쟁을 재현한다. 실제 대결에서, 러시아 황제는 영국의 스텝 칸국 원정에 분개했고, 빅토리아 영국은 페르시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러시아의 간청이 인도의 안보를 위태롭게 할 것을 우려했다. 그래서 두 제국 강대국은 50년에 걸친 외교적 음모, 식민지 정복, 대리 전쟁의 복잡한 이야기를 엮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매년 중앙아시아의 포인트 투 포인트 맵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장교(역사적 인물)와 군대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한다. 제국주의 세력은 외교나 전투를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보카라 같은 속국들을 그들의 진영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신하들은 제국 후원자에게 군대와 공물을 바칩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가장 가까운 가신들은 영국과의 동맹을 선호하는 반면 인도와 가장 가까운 가신들은 러시아를 선호하기 때문에 중앙아시아 체스판 전반에 걸쳐 매력적인 대항전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크림 전쟁, 세포이 반란, 남북 전쟁과 같은 임의의 사건들이 개입하여 각각의 게임을 다르게 만든다.

(from the company website)

The Great Game recreates the 19th Century Anglo-Russian struggle for supremacy in Central Asia. In the actual contest, Tsarist Russia resented British expeditions into the Steppe Khanates while Victorian Britain feared that Russian entreaties to Persia and Afghanistan would jeopardize India's security. So the two imperial powers wove a complex tale of diplomatic intrigue, colonial conquest and proxy wars that spanned 50 years.

In the game, players alternate moving officers (historical personalities) and troops across a point-to-point map of Central Asia in yearly turns. Imperial powers strive to enlist vassal states such as Afghanistan and Bokhara into their camp through diplomacy or combat. Vassals offer troops and tribute to their imperial patron. But there's a twist, vassals closest to Russia prefer alliance with Britain while those closest to India prefer Russia, so an engaging game of move-counter move unfolds across the chessboard of Central Asia. Random events such as the Crimean War, Sepoy Mutiny and American Civil War intrude to make each game diffe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