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바무샤(Kibamusha)는 봉건시대 일본의 체스 같은 보드게임이다. 규칙은 2페이지밖에 없습니다. 복잡한 게임이 아닙니다. 그래서 9살 아이는 키바무샤를 할 수 있고, 심지어 어른을 상대로도 이길 수 있습니다.

키바무샤는 9줄, 10줄의 게임보드를 사용한다. 각 플레이어는 20개의 피스(아시가루, 보우만, 배너, 말 궁수 등)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에는 주사위가 없습니다.

몇 가지 질문:

I) 어떻게 이길까?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바나(배너)를 상대 1열(상대 진영에 따라 1열 또는 9열)에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한다.

2) 내 차례 : 무엇을 만들까요?
네 차례에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어.
a) 한 조각만 이동(바나의 빠른 진행을 원하는 경우 유용).
b) 두 조각 옮기기.
c) 3개의 조각(아시가루스 2개 이상 포함)을 이동합니다.

III)상대편의 피스를 가져갈 수 있습니까?
그래! 상대 바나만 빼고.
바나들은 가장 중요한 조각이다: 바나들은 포획할 수 없고, 바나들은 조각을 포획할 수 없다.
여러분의 목표는 바나들이 전진할 수 있는 공간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상대방의 바나들이 여러분의 라인을 향해 움직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Kibamusha is an ancestral chess-like boardgame, from the feudal japan. There are only 2 pages of rules : it is not a complicated game. So a 9-year-old child can play Kibamusha, and even wins against an adult.

Kibamusha uses a gameboard of 9 rows by 10 files. Each player has 20 pieces (Ashigaru, Bowman, banner, Horse archer, etc..).
There is no dice in this game.

Some questions :

I) HOW TO WIN ?
In order to win, you must be the first player to place your own Bana (banner)on the opponent's first row (row 1 or 9, depending on the opponent's side).

II) It is my turn : what do I make ?
In your turn, you have 3 options.
a) Moving only 1 piece (useful if you want a fast advance for your Bana).
b) Moving 2 pieces.
c) Moving 3 pieces (including at least 2 Ashigarus).

III)CAN I TAKE (CAPTURE) OPPONENT'S PIECES ?
Yes ! Except the opponent's Bana.
The Bana is the most important piece : the Bana cannot be captured, and the Bana cannot capture pieces.
Your goal is to threaten spaces where the bana could advance : in this way, you can prevent the opponent's bana from moving towards your own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