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항상 서두르는 것은 아니지만, 거북이들조차도 경쟁적으로 경쟁하여 들판 반대편 끝에 있는 맛있는 샐러드에 도달하는 첫 번째 거북이가 됩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인내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가끔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급적이면 짧은 시간 동안 거북이를 업고 다닐 수 있도록 다른 거북이의 등에 앉는 것을 선호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각 플레이어는 그들이 어떤 거북이들과 함께 있는지 알기 위해 비밀리에 색을 그립니다. 거북이의 움직임은 공통 풀(항상 5장의 카드를 손에 쥔 상태)에서 뽑은 카드에 의해 제어된다. 이 카드들은 (단색 또는 무지개색) 거북이들과 (1~2 걸음 앞으로, 1 걸음 뒤로) 움직임들을 묘사하고 있다. 거북이가 다른 터틀이 기다리고 있는 공간 위에서 움직이면, 거북이는 그 거북이의 꼭대기 위에 올려진다. 다른 거북이를 등에 업은 거북이가 움직이면 그 위에 있는 다른 거북이는 모두 이 거북이와 함께 옮겨진다. 마지막 들판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거북이가 이깁니다.

—Spielbox의 설명

SimplyFun의 2007년 재판본인 "리빗"에는 거북이 대신 개구리가 있다.

쉴드크뢰텐렌 FAQ

5 이상

"Turtles are not always in a hurry, but even they get to be in a race to try and become the first turtle to get to the tasty salad at the other end of the field. But since turtles don’t have a lot of endurance, they like to rest once in a while – preferably on the back of another turtle so that they can get carried for a little while."

Before starting the game, each player secretly draws a color to know which turtles they are with. Turtles' movement is controlled by cards drawn from a common pool (always chosen from 5 cards in hand). These cards depict colored (one-color or rainbow) turtles and movement (1 or 2 steps forward, 1 step backwards; also, in case of some rainbow-colored turtle cards, moving the last turtle forward). When a turtle moves on a space where another turle is waiting, it is placed on the top of that turtle. When a turtle with other turtles on its back is moved, all the other turtles on top of it are carried with this turtle. The first turtle to reach the last field wins.

—description from Spielbox

"Ribbit", SimplyFun's 2007 reprint, has frogs instead of turtles.

Schildkrötenrennen FAQ

5 and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