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게임은 윌리엄 로쉬가 유명 TV 연재물에 켄 바를 묘사한 명예훼손 기사를 실었다는 이유로 SUN 신문사를 고소하면서 고안되었다.­

명예훼손 사건이 일단락되자, 윌리엄은 그의 소송과 다른 사건들의 요소들을 네 가지 요소, 엔터테인먼트, 경쟁, 플레이어들 간의 '바늘' 그리고 민사법원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적 단계적 지침서를 구성하는 모든 가족을 위한 게임으로 구성했다.­
"리벨은 완전한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법률 고문 팀을 구성하는 모래사장을 통해 플레이어를 안내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을 고용하기 위해 수수료를 지불하고 언제 구매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그들의 기술을 사용한다. 너무 빨리 구매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팀원을 빼앗기고 평가판을 진행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법정에서 부과하는 함정과 처벌, 그리고 상대 법정 변호사가 할 수 있는 극단적 행동은 대질 신문에서 독자 분을 좌절시킬 것입니다.­

"The game of Libel was devised by William Roache after he sued the SUN newspaper for printing a defamatory article about his portrayal of Ken Barlow in a well known TV serial."

"Once his Libel case had ended, William assembled the elements of both his case and others into a game for all the family that comprised the four components, entertainment, competition, 'needle' between players, and an educational step-ladder for those who have never taken part in a civil Court action."
"Libel guides the players through the quicksand of assembling a full team of legal advisers in order to proceed to a full trial. Players pay their fees in order to employ them and use their skill to decide when to buy. Buy too soon and you could find yourself losing team members to another player, allowing them to proceed to trial and win."

"The pitfalls and penalties imposed by the Courts and extremes an opposing BARRISTER can play will frustrate you during CROSS-EXA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