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골프 홀에 대한 9개의 양면 두꺼운 카드보드(전체 18개의 홀), 42개의 디스턴스 카드(중복되지 않음), 그리고 '퍼팅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홀마다 거래된 카드 선택을 사용하여 몰래 샷 길이를 입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장 긴 샷은 1번, 가장 짧은 샷은 4번 등입니다. 각 샷에 대해 미리 지정된 자리가 홀 카드에 표시되며, 홀당 "파 마이너스 2" 자리 세트가 있습니다. 나무 뒤, 모래, 물 또는 경계 밖 등 문제가 있는 장소나 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를 피하십시오. 일부 트러블 유형이 다른 유형보다 심하고(벌점 타수), 파4와 파5의 경우 여러 차례 비밀입찰이 있기 때문에 긴 홀에서 사전계획이 중요하다.

문제가 생기면 주사위를 굴려 위험도를 참고하세요. 모든 샷/롤/페니티를 추적하십시오. 최대치는 홀당 3오버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린에 도달한 후에, 그들은 녹색 플라스틱 퍼팅을 사용하게 됩니다. 퍼팅할 수 있는 '거리'를 지정하는 선 뒤 어딘가에 대리석을 배치함으로써, 그들은 대리석이 구멍 안으로 굴러 들어가도록 노력합니다!

Game consists of 9 2-sided thick cardboard depictions of the golf holes (18 different holes, in all), 42 distance cards (no duplicates), and a 'putting green'.

For each hole, the objective is to use your dealt card choices to secretly bid for your shot length. Longest shot is #1, shortest is #4, etc. Pre-designated spots for each shot are on the hole cards, with "par minus 2" sets of spots per hole. Bid to avoid the trouble locations - behind trees, or in the sand or water or out-of-bounds - or being too far from the pin. Pre-planning is important on the longer holes, as some types of trouble are worse than others (penalty strokes), and because there will be multiple secret bids on the par 4's and 5's.

When you do get in trouble, roll the die and consult the hazard chart. Keep track of all shots/rolls/penalties - maximum is 3-over par per hole.

After everyone has gotten to the green, then they get to use the plastic putting green. By placing a marble somewhere behind the line designating their 'distance' to putt, they try to get the marble to roll into the 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