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 윌리엄 - 1066(William the Conquer - 1066)은 영국 땅에서 벌어진 전투 중 가장 결정적인 전투인 스탬퍼드 다리와 센락 힐 전투를 재현한 2-3인용 전술 전쟁 게임이다. 이 전투의 결과는 영국의 역사와 언어의 방향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스탬포드 다리에서는 바이킹의 잉글랜드 침공이 앵글로색슨 군대에 의해 격퇴되었고, 3주 후 센락 언덕에서는 노르만 침략자들이 앵글로색슨 군대를 성공적으로 물리치고 잉글랜드 전체를 정복할 수 있었다. 센락 힐 전투의 결과는 스탬퍼드 다리 전투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캠페인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먼저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를 치른다. 센락 힐 전투는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의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전투 순서로 진행된다. 어느 한 게임이라도 다른 게임과는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1066은 무브먼트 해결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워게이밍의 혁명적인 혁신을 사용한다. 던질 주사위도 없고 선택할 카드도 없다. 공격의 결과는 다이의 행운이 아니라 얼마나 지능적으로 움직이는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무브먼트 해결 시스템은 공격자가 적 유닛 근처로 이동한 다음 두 플레이어가 동시에 하나의 16진수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이 움직임의 결과가 공격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William the Conqueror - 1066 is a two or three player tactical wargame which recreates the Battles of Stamford Bridge and Senlac Hill (more commonly known as the Battle of Hastings), the most decisive battles ever fought on English soil. The results of these battles profoundly changed the course of English history and language. At Stamford Bridge, the Viking invasion of England was repulsed by the Anglo-Saxon army, while three weeks later, at Senlac Hill, the Norman invaders successfully defeated the Anglo-Saxon army and were able to conquer the whole of England. The outcome of the Battle of Senlac Hill was a direct result of the Battle of Stamford Bridge. In a campaign game, players play the Battle of Stamford Bridge first. Then the Battle of Senlac Hill is played with an order of battle determined by the outcome of the Battle of Stamford Bridge. Either game may be played independently of the other.

1066 uses a revolutionary innovation in wargaming entitled the MOVEMENT RESOLUTION SYSTEM. There is no die to throw nor any card to choose. The result of an attack depends entirely upon how intelligently you move, not the luck of the die. The MOVEMENT RESOLUTION SYSTEM consists of the attacker moving adjacent to an enemy unit, then both players moving one hex simultaneously. The result of this move determines the result of the 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