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간다는 것은 신약에 바탕을 둔 성경 게임입니다. 모든 훌륭한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동시에 그것의 놀이는 신약 성경의 가장 잘 알려진 구절들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친숙하게 한다. 개정된 성경 표준판이 이 게임에 사용되도록 선정된 것은 대부분의 교회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른 성경 버전에 익숙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경 구절과 이 게임의 플레이에 사용되는 구절을 비교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주로 집에서 놀기 위해 설계되었지만 학교와 교회 수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할 수 있다.

Going to Jerusalem is a Bible game that is based upon the New Testament. Like all fine games, it is both interesting and entertaining, and at the same time its play familiarizes both children and adults with the best-known verses in the New Testament. The Revised Standard Version of the Bible has been selected for use in this game because it has been approved for teaching in most church schools. Those who are familiar with other versions of the Bible will find it interesting to compare the verses in their own Bibles with those that are used in the play of this game. Going to Jerusalem is designed primarily for home play but is adaptable for use in school and church cla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