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직후의 전술적 게임은...

빅뱅: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온 물질은 폭발하여 존재로 만들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원소들로 구성된 천체로 합쳐지며, 모든 사람들은 가능한 한 많은 원소들을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이 전술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우주 비행사를 한 천체에서 다른 천체로 보내 다양한 크기와 조합으로 그곳에 위치한 요소들을 수집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의 가치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고정되지 않으며, 플레이어는 중력의 효과를 이용해 천체를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으므로 상대편의 요소들의 가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Urknall은 Spielmaterial.de이 후원하는 게임 작가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주어진 재료로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과제였는데, 저자는 추가 구성 요소를 추가하는 대신 주어진 재료만 사용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았다.

The tactical game set shortly after the big bang...

The Big Bang: emerging from nothing, matter explodes into being and over time unites into celestial bodies composed of different elements – with everybody trying to secure as much of those elements as possible.

In this tactical game, players send their astronauts from one celestial body to another to collect elements located there in various sizes and combinations. The value of these elements, however, won't be fixed until the end of the game, and the players can use the effects of gravity to combine or separate heavenly bodies, thereby increasing or reducing the value of their elements for opponents.

Urknall received a special prize in a game author's competition sponsored by Spielmaterial.de. The task was to create a new game with given materials, and the author received this prize because he used nothing more than the materials given instead of adding additional compon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