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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Jours de Gloire Campagne IV: Allemagne 1813, de Lützen à Leipzig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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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5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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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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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Frédéric 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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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Pascal Da Silva
-
인원
게임 소개
주르 드 글루아르 캄파뉴는 나폴레옹의 위대한 군사작전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 시리즈이다. 규칙은 규모와 플레이어들에게 상대적으로 짧고 유동적인 게임을 위한 자금줄을 제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간단하다.
1813년의 캠페인은 Jours de Gloire 캠페인 시리즈(Vae Victis n°41, n°47, n°52)의 부활을 위해 선택된 테마이며, 이 시리즈의 규칙은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경우에 따라
이 게임은 1813년의 독일 캠페인에 초점을 맞춘 5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시나리오 1: 황제를 기다리며(1813년 3월과 4월)
시나리오 2: L¨tzen에서 Bautzen까지(1813년 4월 및 5월)
시나리오 3: 봄 전역 (1813년 3월 ~ 5월)
시나리오 4: 라이프치히 전역 (1813년 9월 ~ 10월)
시나리오 5: 독일 전역(1813년 2월 ~ 11월)
또한 각 시나리오에 대한 구체적이고 선택적인 규칙 또는 "what-if ?" 상황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지도(A1 : 84cm * 59cm * 33in * 23.5in), 216개의 다이컷 카운터, 규칙과 시나리오가 담긴 책자, 플레이어 보조, 24개의 플레이 카드를 포함한다.
역사적인 맥락: 러시아 전역이 참사로 끝난 후, 대육군의 잔해가 베를린을 버리고 엘베 강 좌안 뒤로 물러났다. 나폴과 에아큐테온은 30만 명의 군대를 재건할 수 있었고, 젊은 군인들은 곧 마리 루이즈 & 라쿠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프로이센과 러시아는 나폴을 영구히 분쇄하기를 원했다. 봄과 여름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는 곧 제국의 적군에 합류했다. 베를린, 라이프치히, 드레스덴이 형성한 삼각지대 안에서 거대한 기동과 대전투가 연이어 이어졌다. 그의 승리는 더 이상 결정적이지 않았지만, Napoléon은 이제 한 번의 패배로 그의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1813년의 캠페인은 Jours de Gloire 캠페인 시리즈(Vae Victis n°41, n°47, n°52)의 부활을 위해 선택된 테마이며, 이 시리즈의 규칙은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경우에 따라
이 게임은 1813년의 독일 캠페인에 초점을 맞춘 5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시나리오 1: 황제를 기다리며(1813년 3월과 4월)
시나리오 2: L¨tzen에서 Bautzen까지(1813년 4월 및 5월)
시나리오 3: 봄 전역 (1813년 3월 ~ 5월)
시나리오 4: 라이프치히 전역 (1813년 9월 ~ 10월)
시나리오 5: 독일 전역(1813년 2월 ~ 11월)
또한 각 시나리오에 대한 구체적이고 선택적인 규칙 또는 "what-if ?" 상황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지도(A1 : 84cm * 59cm * 33in * 23.5in), 216개의 다이컷 카운터, 규칙과 시나리오가 담긴 책자, 플레이어 보조, 24개의 플레이 카드를 포함한다.
역사적인 맥락: 러시아 전역이 참사로 끝난 후, 대육군의 잔해가 베를린을 버리고 엘베 강 좌안 뒤로 물러났다. 나폴과 에아큐테온은 30만 명의 군대를 재건할 수 있었고, 젊은 군인들은 곧 마리 루이즈 & 라쿠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프로이센과 러시아는 나폴을 영구히 분쇄하기를 원했다. 봄과 여름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는 곧 제국의 적군에 합류했다. 베를린, 라이프치히, 드레스덴이 형성한 삼각지대 안에서 거대한 기동과 대전투가 연이어 이어졌다. 그의 승리는 더 이상 결정적이지 않았지만, Napoléon은 이제 한 번의 패배로 그의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Jours de Gloire Campagne is a game series designed to simulate the great Napoleonic campaigns, at the operational level and at that of the Army Corps. The rules are deliberately simple, because of the scale and with the aim of giving the players the wherewithal for relatively short and fluid games.
The campaign of 1813 is the theme chosen for the revival of the Jours de Gloire Campaign series (Vae Victis n°41, n°47 and n°52), whose rules have been upgraded to a Version 2.0 for this. occasion.
This game has 5 scenarios, focusing on the Germany campaigns of 1813 :
Scenario 1: Waiting For the Emperor (March and April 1813)
Scenario 2: From Lützen to Bautzen (April and May 1813)
Scenario 3: The Spring Campaign (March to May 1813)
Scenario 4: The Campaign of Leipzig (September to October 1813
Scenario 5: The German Campaign (February to November 1813)
There are also specific and optional rules or "what-if ?" situations for each scenarios.
The game includes one map (size A1 : 84cm * 59cm - 33in * 23.5in), 216 die-cut counters, a booklet containing rules and scenarios, player aids and 24 playing cards.
Historical context: After the disaster of the Russian campaign, the debris of the Grande Armée had abandoned Berlin and retired behind the left bank of the Elbe. Napoléon was able to reconstitute an army of 300,000 men by summoning to the colors those young soldiers who soon came to be called by the name « Marie-Louise ». Europe formed a coalition against France: Prussia and Russia wanted to crush Napoléon permanently. Despite his victories during the spring and summer, Austria soon joined the side of the Empire’s enemies. Gigantic maneuvers and great battles followed one after the other within the triangle formed by Berlin, Leipzig and Dresden. Whereas his victories were no longer decisive, Napoléon knew now that a single defeat could pull down his Empire !
The campaign of 1813 is the theme chosen for the revival of the Jours de Gloire Campaign series (Vae Victis n°41, n°47 and n°52), whose rules have been upgraded to a Version 2.0 for this. occasion.
This game has 5 scenarios, focusing on the Germany campaigns of 1813 :
Scenario 1: Waiting For the Emperor (March and April 1813)
Scenario 2: From Lützen to Bautzen (April and May 1813)
Scenario 3: The Spring Campaign (March to May 1813)
Scenario 4: The Campaign of Leipzig (September to October 1813
Scenario 5: The German Campaign (February to November 1813)
There are also specific and optional rules or "what-if ?" situations for each scenarios.
The game includes one map (size A1 : 84cm * 59cm - 33in * 23.5in), 216 die-cut counters, a booklet containing rules and scenarios, player aids and 24 playing cards.
Historical context: After the disaster of the Russian campaign, the debris of the Grande Armée had abandoned Berlin and retired behind the left bank of the Elbe. Napoléon was able to reconstitute an army of 300,000 men by summoning to the colors those young soldiers who soon came to be called by the name « Marie-Louise ». Europe formed a coalition against France: Prussia and Russia wanted to crush Napoléon permanently. Despite his victories during the spring and summer, Austria soon joined the side of the Empire’s enemies. Gigantic maneuvers and great battles followed one after the other within the triangle formed by Berlin, Leipzig and Dresden. Whereas his victories were no longer decisive, Napoléon knew now that a single defeat could pull down his Emp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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