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스티카는 추상적인 영토 기반 전쟁 게임이다. 타로 카드는 자주 바뀌는 보드를 구성하며 플레이어는 루니 피라미드를 사용하여 해당 영역을 통제하는 미니언들을 나타냅니다. 모든 타로 카드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자신의 피스 중 하나를 영토에 가지고 있을 때 그 피스를 통해 그 영역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타로 카드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말을 통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영토는 점유했을 때 포인트 가치가 있으며, 한 선수가 다른 선수에게 도전하여 다음 차례에 9점을 얻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그노스티카는 자르카나의 재개발이다.

Zark City와 Dectana가 다시 구현했습니다. 전자는 훨씬 더 단순하고 포커 덱을 사용하는 반면 후자는 더 복잡하고 덱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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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tica is an abstract territory based war game. Tarot cards make up the often-changing board, and players use Looney Pyramids to represent minions that control those territories. Every tarot card has a power, and when a player has one of his pieces on a territory, he or she may use the power of that territory through that piece. Players also have a hand of tarot cards which allow them to use those powers through any of their pieces. Territories are worth points when occupied, and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challenges the other players and has 9 points on his or her following turn.

Gnostica is a redevelopment of Zarcana.

Re-implemented by Zark City, and Dectana. The former is much simpler and uses a poker deck, while the latter is more complex and uses the Deck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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