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 9월 20일, 브라질 역사상 가장 길고 피비린내 나는 혁명이 시작되었다. 페드로 두 리오그란데 두 술 주에서는 리오그란덴스 공화국이 선포되었다. 거의 10년 동안, 브라질 제국에 충성했던 군대는 새로운 공화국의 군대와 장대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파라포스&인용구는 파루필하 혁명을 주제로 훌리오 트루아가 만든 2인용 보드게임이다. 11라운드 동안 각 군대는 가능한 최대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많은 수의 도시에서 승리할 것이다.

"파라포스"는 군사 전략이 매우 중요한 전술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보병, 기병, 포병의 타일로 구성된 군대를 편성해야 한다. 충돌은 전투 해결을 위해 주사위와 표를 사용하는 최고의 워게임 스타일을 따른다.

On September 20, 1835, the longest and bloodiest revolution in Brazil's history began. In the province of São Pedro do Rio Grande do Sul, a Riograndense Republic was proclaimed. For nearly 10 years, the troops that remained loyal to the Empire of Brazil fought epic battles against those of the new Republic!

"Farrapos" is a board game for 2 players created by Julio Trois, which has the theme of the Farroupilha Revolution. During 11 rounds each army will win the largest number of cities, adding up the maximum points possible.

"Farrapos" is a tactical game, where military strategy is very important. Each player must organize his troops, composed of tiles of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The clashes follow the style of the best wargames, using dice and tables, for the resolution of bat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