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스템



이 항목은 게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논의/등급을 허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정 제품이나 출시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버전은 개별 항목 페이지에 나타납니다.




《밴가드》는 부시로드가 발매한 일본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이토 아키라(유기오!R)와 나카무라 사토시(듀얼 마스터스), 키다니 타카아키 부시로드 사장이 합작해 만들었다. 이 게임은 또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과 함께 출시되었다.カードファイト!! (카드파이팅!!) 뱅가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보드 위에서 자신들을 대표하는 뱅가드로서 하나의 유닛을 사용한다. 그들은 또한 공격하거나 지원하기 위해 후위대로 다른 부대를 소환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 뱅가드에게 데미지 6점을 주어 승리한다.

플레이어가 공격을 할 때 선봉장을 사용할 경우 덱의 맨 위 카드에 "트리거"가 있는지 체크"를 확인하고 이러한 카드를 손에 쥘 수 있다. 트리거는 플레이어가 "데미지 체크"를 수행하여 선봉에 피해를 입힐 때 드러날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는 0등급 선봉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5장의 카드를 뽑는다. 카드들은 덱에 카드를 반납하고 다시 추첨하여 시작 패를 형성할 수 있지만, 단 한 번만 가능하다. 트리거 카드는 "드라이브 검사" 또는 "데미지 검사"의 일부로 데미지 검사"에서 꺼낼 때 더 유용하기 때문에 첫 번째 손으로 반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패를 모두 설정한 후에는 누가 먼저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종종 가위바위보를 사용하기도 함) 각 차례가 같은 순번을 따른다.

1. 일어서십시오(게임 시작 시에만 해당되며, 두 플레이어가 동시에 선봉장을 뒤집습니다).
2. 서서 그리기
3. 승차
4. 콜
5. 공격
6. 호위병
7. 주행 점검
8. 손상 확인
9. (더 공격?) 5로 돌아가기)
10. 턴 엔드 - 다른 플레이어로 변경 후 2로 돌아갑니다.

전략적으로 게임 초반에 데미지를 취하는 것이 공격 영역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폭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정 유닛에 대한 특수 액션을 활성화하려면 카드를 뒤집어야 합니다.

GAME SYSTEM



This entry is to allow for discussion/rating of the game system as a whole. It is not for a specific product or release. Versions will appear on the individual item pages.




ヴァンガード (Vanguard) is a Japanese trading card game published by Bushiroad. It was created in collaboration between Akira Itō (Yu-Gi-Oh! R), Satoshi Nakamura (Duel Masters), and Bushiroad president Takaaki Kidani. The game was also released in conjunction with a TV anime series, "カードファイト!! ヴァンガード" (Cardfight!! Vanguard).

In the game, players "ride" a unit as their Vanguard, which represents them on the board. They may also summon other units as Rear Guards to attack or support. The game is won by doing 6 points of damage to the opponent's Vanguard.

As players attack, if they are using their vanguard they can "drive check" whereby they check the top card of their deck for "triggers" which increase power and have other effects, and add these cards to their hand. Triggers can also be revealed when players take damage to their vanguard by performing a "damage check".

At the start of the game, each player places their grade 0 starting vanguard face down in the "vanguard circle" and then draws 5 cards. They may return any number of cards to the deck and re-draw to form their starting hand, but only once. It's a good tactic to return trigger cards from your first hand as these are better utilised when drawn from the deck as part of a "drive check" or "damage check".

Once the players are done setting up their initial hand they determine who goes first (often, rock-paper-scissors is used for this) and then each turn follows the same turn order:

1. Stand up (only at the start of the game, and both players perform this action simultaneously whereby they flip over their vanguard)
2. Stand and Draw
3. Ride
4. Call
5. Attack
6. Guard
7. Drive Check
8. Damage Check
9. (more attacks? Go back to 5)
10. Turn end - change to other player and go back to 2

It's worth noting that strategically, taking damage early in the game can be beneficial as you can use cards in the damage zone to "counter blast" (flip the cards over to activate special actions on certain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