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모어의 디자이너로부터 퀸 게임즈가 발행한 새로운 타이틀인 랭커스터가 나왔습니다.

1413년, 새로운 잉글랜드의 왕인 랭커스터의 헨리 5세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영국의 통일과 프랑스 왕관 정복! 각각의 선수들은 야심찬 귀족 가문의 역할을 맡는다. 누가 이 젊은 왕의 가장 훌륭한 후원자가 될 것인가? 그리고 그의 시대에 가장 강력한 주군이 될 것인가?

랭커스터에서 선수들은 단순히 경에서 왕의 가장 강력한 동맹이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기사 작위를 개발하고, 잉글랜드와 그들의 성에 개인 기사들을 현명하게 배치함으로써, 그리고 프랑스와의 분쟁에 의해 이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의회에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이익이 될 법들을 밀어붙이려고 한다. 경기 막판 파워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가 승자다.

차례가 바뀔 때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기사들을 다른 장소로 보낸다.
• County는 귀족들의 호의와 보상을 얻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의 기사와 경쟁합니다.
• 수입을 얻거나 새로운 기사들을 얻기 위한 성.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서 파워포인트를 얻으려고 하는 프랑스와 충돌합니다.

카운티에서는 자신의 힘이 더 센 기사를 같은 위치에 배치하면 다른 플레이어의 기사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사의 힘이 중요합니다.

From the designer of Glen More comes a new title published by Queen Games: Lancaster.

In 1413, the new king of England, Henry V of Lancaster, has ambitious plans: The unification of England and the conquest of the French crown!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n ambitious aristocratic family. Who will be the best supporter of this young king, and the most powerful Lord of his time?

In Lancaster, the players want to proceed from simply being a Lord to being the most powerful ally of the king. They may achieve this by developing their own knighthood, as well as by clever deployment of individual knights in the counties of England, at their own castle, and to conflicts with France. In parliament, they try to push laws from which they will benefit themselves most. The player with the most power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

Every turn, players send their knights to the different locations:
• Counties, where they compete with knights from other players for rewards and the favor of the nobles.
• The castle, to receive income or new knights.
• Into conflict with France, where all players combine their power and try to gain power points.

In the counties, the strength of the knights is important, as you can remove the knight of another player by placing a knight of your own with higher strength in the same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