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평선을 가로질러 뜹니다. 낮이 뜹니다. 이 두 선수는 스포츠 경기에 참가한다: 누가 먼저 다섯 번의 펜싱 시합을 이기면 승자가 된다. 앙가르드! '듀엘'의 시늉과 비방이 시작됐습니다 터치é!

—출판사의 설명

《듀엘》은 앙가르드(아바쿠스에서 출판)의 개정판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이번 버전에는 8장의 스페셜 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결투가 시작되면 이 카드들 중 하나를 뽑는다. 이 카드는 이 결투의 규칙만 변경합니다(예: 열린 카드로 게임을 해야 함, 적은 카드로 게임을 해야 함, 후퇴할 수 없음). 5개의 결투에서 이긴 첫 번째 선수가 이깁니다.

레이븐스버거 Fun For 2 시리즈에 속합니다.

The sun breaks across the horizon; the day awakes. The two players take part in a sporting competition: whoever wins five fencing bouts first is the winner. En Garde! The feinting and parrying of the Duell has begun... Touché!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Duell is a revised version of En Garde (published by Abacus). The game is basically the same, but in this version they've added 8 special cards. At the start of a duel you draw one of these cards. This card will change the rules for this duel only (examples: you have to play with open cards; you have to play with less cards; you are not allowed to retreat). The first player to win five duels wins.

Belongs to the Ravensburger Fun For 2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