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부터 아주 특이한 보드 게임이었죠 각 선수는 산악인이며 경기에서 이기려면 몽블랑에 올라가야 한다. 다만 등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얻기 위해서는 경험치를 쌓아야 하기 때문에 22개의 산을 넘어야 한다. 각각의 등반은 이전의 것보다 더 어렵다. 넌 몰라모두 오를 필요는 없으며, 어떤 것을 오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번(Aiguille du Belvédère)을 성공적으로 등반한 다음 4번(Aiguille Purtsheller)을 시도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오르막은 플레이어를 위해 그려지며, 장비(알레아) 카드가 필요할 때 경로를 따라 다양한 포인트가 있으며, 더 많은 장비를 가지고 있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Descent (Rappel)는 당신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보드는 산맥을 보여주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두 마리의 작은 녹색 개구리를 올려놓은 기이한 상자가 있다. 이 개구리들은 경기 중에 움직이며 트랙의 특정 지점에 도달하면 날씨가 변한다. 이 날씨 변화는 재앙이 될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등산한 산을 내려올 수 없을지도 모르고 당신을 산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모든 클라이브들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경기는 멋져 보인다. 그 연극 작품들은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완전히 실용적이지 않다. 그것들은 6가지 색상의 플라스틱 픽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 쉽게 넘어집니다. 그리고 잊지 말자, 녹색 개구리 두 마리.

내 게임에는 스키에 관한 다음 게임을 사달라는 카드가 있었다. 하지만 답장도 없고 두 번째 경기를 본 적도 없습니다.

Very unusual board game from the late 70's. Each player is a mountaineer and must climb the Mont Blanc to win the game. However, the player has to earn experience points to get the skills to climb mountains, so there are 22 mountains to conquer. Each climb is harder than the previous one. You don'Ät have to climb them all, you can choose which to climb. You might, for example, climb Number One (Aiguille du Belvédère) successfully, and then try Number Four (Aiguille Purtscheller), and so on.

Each climb is illustrated for the player, with various points along the route when equipment (Alea) cards might be asked for, the more equipment you have, the better for you. And the Descent (Rappel) might cause you problems.

The board is very attractive, showing the mountain ranges. There is a curious box in the right hand corner, on which you place two tiny green frogs. These frogs move during the game and when they reach certain points on the track, the weather changes (Meteo). This weather change can be catastrophic. You might not to be able to get down a mountain you have climbed and a helicopter might be needed to get you off the mountain.

The game looks great with all the Climbs being illustrated in some detail. The playing pieces look good but are completely impractible. They are plastic Picks, in 6 colours. And they fall over far too easily. And not to forget, the two green frogs.

In my game there was a card asking me to buy their next game, which would be about skiing. However, I got no reply and I never did see a secon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