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카이(Redakai)는 2011년 미국 카툰네트워크에 데뷔한 동명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캐릭터와 설정을 활용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레다카이 카드는 블래스트 3D 기술을 가지고 있어 3D로 보일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가 카드를 움직일 때 공격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레다카이에서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방이 조종하는 캐릭터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기본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한 명의 캐릭터로 시작하고 차례에 따라 덱에서 카드를 뽑은 다음 즉시 플레이합니다. 카드 종류는 몬스터 –로 방어력을 높이고 피해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캐릭터로 플레이하며, 공격 –는 상대 캐릭터를 대상으로 플레이됩니다. 캐릭터는 그린, 레드, 블루, 엔다쉬의 세 가지 색상의 방어력을 가질 수 있으며, 공격이 캐릭터의 방어력보다 강할 경우 공격을 가하여 캐릭터에 피해를 입힌다.

카드는 투명하며 게임하는 동안 서로 겹쳐집니다. 캐릭터의 체력은 카드의 세 가지 데미지 존으로 표시되며, 이러한 존이 모두 빨간색으로 바뀌면 캐릭터는 제거된다. 몬스터들은 방어력을 강화하고 노란색으로 붉은 데미지 영역을 커버하여 캐릭터를 치유할 수 있다.

어드밴스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3개의 캐릭터를 제어하고 3개의 카드와 3개의 카이루의 최대값으로 시작한다. 매 턴마다 최대 카이루를 한 장씩 올리고 (최대 20장까지) 카드 하나를 뽑은 다음 (선택적으로) 몬스터와 공격 카드를 플레이하여 카이루를 각 카드의 비용과 동일하게 사용한다. 일부 카드에는 카이루를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리액트"기능이 있습니다. 각 턴이 시작될 때마다 카이루가 최대값으로 새로 고쳐집니다.

상대의 세 캐릭터를 모두 제거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갑판이 다 닳아서 차례에 카드를 뽑지 못하면 지는 것이다.

Redakai is a trading card game using the characters and setting of an animated series of the same name that debuted on the Cartoon Network in the U.S. in 2011. Redakai cards have Blast 3D technology, making them appear 3D, as well as making attacks appear to animate as the player moves the card.

In Redakai, a player is trying to eliminate the character(s) controlled by the opponent to win the game. In the basic game, each player starts with one character and on a turn you draw a card from your deck, then play it immediately. The card types are monster – which are played on your own character to boost defenses and heal damage – and attack – which are played on the opponent's character. A character can have defenses in three colors – green, red, blue – and if an attack is stronger than a character's defense in that attack's color, then the attack hits and damages the character.

The cards are transparent and they stack on top of each other during play. A character's health is represented by three damage zones on the card, and if all these zones turn red (by playing one or more attacks on that character), then the character is eliminated. An attack can also cover up and remove a character's defense, while monsters can boost defenses and cover red damage zones with yellow ones, thus healing the character.

In the advance game, each player controls three characters and starts with a hand of three cards and a maximum Kairu value of three. Each turn, a player boosts his maximum Kairu by one (to a maximum of 20), draws one card, then (optionally) plays monster and attack cards, spending Kairu to do so equal to the cost on each card. Some cards have "react" abilities that allow you to spend Kairu to defend against attacks. At the start of each turn, your Kairu refreshes to its maximum value.

If you eliminate all three of your opponent's characters, you win the game. If you cannot draw a card on your turn because your deck is exhausted, you 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