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스펠(El Salvador Spel)은 엘살바도르 내전과 그에 이르는 사건들을 추상화한 형태로 다루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각 군대, 게릴라, 플랜테이션 노동자, 대주교 및 스카 로메로를 포함한 역할 카드를 받게 되는데, 이 역할 카드들은 그들이 어떻게 플레이하고 그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결정한다. 놀이는 게릴라 캠프, 농장, 대규모 시위 등으로 지정된 지역이 있는 큰 사각 격자 위에서 이루어진다.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저항 운동원을 대표하는 피스와 피스를 이동시켜 다양한 영역을 차지하게 되며, 해당 영역을 점유하는 것은 유형에 따라 이점이 있다.

이 게임은 게임 중 사용할 수 있는 규칙, 역사적 배경, "뉴스" 아이템 및 군사 전술이 포함된 24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책자에 묶인 카드 스톡 시트도 있다. 이것들은 다양한 보드 영역을 묘사한 역할 카드와 카드를 만들기 위해 잘려져 있다. 플레이어는 보드, 주사위, 폰, 저항 운동 마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13명(이 중 1명은 게임을 운영하고 1명은 뉴스를 담당)을 대상으로 설계됐지만, 플레이어나 역할을 2인 1명씩 나눠서 플레이할 수 있다. 특정 최소 또는 최대 숫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l Salvador Spel is a game about the El Salvadoran Civil War and the events leading up to it, in abstracted form. Players each receive a role card - roles include military, guerrilla, plantation worker, and Archbishop Óscar Romero - which determines how they play and what their goals are. Play takes place on a large square grid with areas designated as guerrilla camps, plantations, mass demonstrations, etc. Players roll dice and move their pieces and pieces representing resistance movement members in order to occupy the various areas; occupying an area provides a benefit depending on the type.

The game consists of a 24-page booklet containing the rules, historical background, "news" items and military tactics for use during the game. In addition, there are cardstock sheets bound in to the booklet. These are cut apart to create the role cards and cards depicting the various board areas. The players have to supply the board, dice, pawns, and resistance movement markers.

The game is designed for 13 players (one of whom runs the game and one of whom is in charge of the news), but can be played with more or fewer by doubling up players or roles. No specific minimum or maximum numbers are gi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