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가 전쟁 중입니다. 피리어스 제국은 힘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몇몇 젊은 외계인 종족들은 이것을 그들의 지평을 넓힐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그러나 누가 차세대 은하 초강대국이 되기 위한 임박한 투쟁에 동참할 것인가?

엠파이어 오브 더 보이드에서는 두 명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광활하고 다양한 은하계에서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행성에 도착할 때마다 정복하고 자원을 빼앗을 것인지, 아니면 원주민과 친구가 되어 특별한 능력을 얻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7개의 외계인 레이스와 정복하거나 친구가 될 15개의 게임이 더 있기 때문에, 두 게임은 같지 않을 것이다.

이 게임은 액션 포인트 시스템과 풍부한 전술적 의사 결정(넥서스 옵스와 유사)을 통해 흥미로운 주사위 굴리기 전투를 사용한다. 규칙을 어기고 게임 플레이를 바꾸는 19가지 기술이 있다. 선수들은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도 협상과 트레이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운타임이 거의 없다. 무작위 이벤트 덱은 게임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라운드마다 보통 은하계 전체에서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게임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지속되며 직관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어 가르치기 쉽습니다.

The galaxy is at war. The Pyrious Empire is struggling to mantain power, and a few young alien races see this as a golden opportunity to expand their horizons. But who will join them in the imminent struggle to become the next galactic superpower?

In Empires of the Void, two to four players compete to expand their empire in a vast, diverse galaxy. Each time a player reaches a new planet, he must decide whether to conquer it and strip the land of its resources, or befriend the natives and obtain their special ability. With 7 starting alien races to choose from, and 15 more to conquer or befriend on a variable board, no two games will be the same.

The game uses an action point system and exciting dice-rolling combat with plenty of tactical decision making (similar to Nexus Ops). There are 19 technologies to research that break the rules and change gameplay. Players must use negotiation and trade, even when it is not their turn, which ensures that there is very little downtime. A random event deck helps build the story of the game, as each round something new happens, usually galaxy-wide. A game lasts around 2 to 3 hours and has intuitive rules which are easy to t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