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1562년 드뢰와 1590년 이브리 등 프랑스 종교전쟁의 두 전투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벤 헐의 다른 게임인 This Acquered Civil War (잉글랜드 남북전쟁을 다룬)에서 사용된 규칙의 약간 간소화된 버전을 사용한다. 이 전투들은 배 빅티스가 제공하는 더 작은 포맷에 걸맞게 GMT 게임보다 다소 작다.

육군은 3~5개의 "날개"로 나뉘며, 각 군마다 순번마다 명령이 내려진다.충전," "3월, " 또는 "랠리") 그리고 게임을 주도하는 것은 명령을 주고 받는 것이다. 날개는 한 번에 하나씩 활성화되며 플레이어 간에 교대로 작동된다.

Paris vaut bien une messe ! (Paris is worth a mass) covers two battles of the French Religion Wars, Dreux (1562) and Ivry (1590).

The game uses a slightly streamlined version of the rules used in Ben Hull's other game, This Accursed Civil War (which covered the English Civil War). These battles are somewhat smaller than in the GMT game, as befitting the smaller format offered by Vae Victis.

Armies are divided into 3-5 "wings," each of which is given orders every turn (either "Charge," "March," or "Rally") and it is the giving and carrying-out of orders which drives the game. Wings are activated one at a time, alternating between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