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전쟁》은 기원전 490년에서 480년 사이에 그리스에서 일어난 페르시아 전쟁을 한 번에 3개월씩 묘사하고 있다. 각 턴은 무작위로 결정된 행동 포인트 수를 가지고 있으며, 각 장군/부장과 그들의 명령을 활성화하여 소비한다. 이 게임은 또한 특수 액션(Treason, Reconance, Storms at Sea 등)을 허용하는 수많은 "strategym"chits를 특징으로 한다. 페르시아에 대한 이오니아 반란과 두 페르시아 전쟁을 다루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모든 배 빅티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카운터는 잘라내어 설치해야 하며 규칙은 프랑스어(온라인에서 번역이 가능함)로만 되어 있다.

이 이슈는 또한 샹 드 배트테일(헤이스팅스의 노르만족과 색슨족을 위한)에 대한 카운터 및 군대 목록과 Essue 48에 대한 에라타 카운터를 포함한다.

Plutôt mort que Perse ! (Rather dead than Persian !) depicts the Persian wars in Greece between 490 and 480 BC at three months per turn. Each turn one has a randomly-determined number of action points which one spends by activating individual generals/admirals and their commands. The game also features a number of "strategem" chits, allowing special actions (Treason, Reconnaissance, Storms at Sea, etc). There are three scenarios, covering the Ionian revolt against Persia and each of the two Persian Wars.

As with all Vae Victis games, counters must be cut out and mounted, and the rules are in French only (although translations are available online).

This issue also includes counters and army lists for Champs de Battaille (for the Normans and Saxons at Hastings) and errata counters for Issue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