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빅티스 26호. 이 놀이는 백년 전쟁의 두 전투인 포이티에(1356년)와 포르미니(1450년)를 제공한다. 전투를 선택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전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특히 포병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각 턴은 실시간 30분이며 각 육각형은 약 200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전투들은 상대적으로 작고 빠른 플레이를 합니다.

모든 배 빅티스 게임처럼 카운터는 잘라내고 장착해야 합니다. 규칙은 온라인을 통해 번역이 가능하긴 하지만 완전히 프랑스어로 되어 있다.

Vae Victis issue 26. This game offers two battles of the Hundred Years' War--Poitiers (1356) and Formigny (1450). The choice of battles allows one to examine how tactics change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war--particularly the value of artillery. Each turn is a half-hour of real time and each hexagon represents about 200 meters--thus, these battles are relatively small and quick-playing.

As with all Vae Victis games, the counters need to be cut out and mounted. The rules are entirely in French, although translations are available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