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는 1450년에서 1490년 사이에 영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난 남북전쟁 기간인 장미전쟁을 가상으로 하고 있다. 나약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왕 헨리 6세가 다스리다가, 백년전쟁의 끝에 프랑스에서의 패배로 사기가 꺾였고, 요크 공작 리처드와 그의 아들들의 야망에 고무되었다.

이 게임은 강력한 노블 가문들이 랭커스터 왕자와 요크 왕자들을 영국의 지배권을 얻는 더 큰 게임에서 볼모로 이용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왕족 후계자를 통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군사력과 정치력을 사용하여 파벌을 통제하며, 다른 모든 후계자를 쓰러뜨리려고 노력하면서 그들의 지배하에 있는 후계자를 왕으로 지지한다.

Avalon 힐 복잡성 등급 - 7

AH 에디션 = 126 카운터
Ariel = 38 카운터

Kingmaker simulates the Wars of the Roses, the period of sporadic Civil War in England between 1450 and 1490. Ruled by a weak and mentally unstable king, Henry VI, demoralized by the defeat in France at the end of the Hundred Years War, and encouraged by the ambitions of Richard, Duke of York, and his sons; the country's Noble families used their large private armies in attempts to gain control of the government.

The game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powerful Noble families used the Lancastrian and Yorkist princes as pawns in a greater game of gaining control of England. Players control factions using their military and political power to control and influence the royal heirs, supporting the heir in their control as king while trying to take down all of the other heirs.

Avalon Hill Complexity rating - 7

1976 AH Edition = 126 counters
1974 Ariel = 38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