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버려진 우주 정거장을 탐험하는 우주 총잡이를 조종하며 외계인의 침입을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룸 타일로 지도를 만들며 스테이션을 이동한다. 움직임 사이에 다이가 굴려져 로봇과 외계인이 나타나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대기한다. 전투는 빠르고 간단하며, 승패를 가리기 위해 단 하나의 d6만 있으면 된다. 이 게임은 3가지 미션으로 나뉘며, 각 미션마다 목표가 있습니다.

이 20분의 짧은 모험 동안 플레이어는 보안 로봇을 종료하고, 자신의 시도에 실패한 죽은 요원을 찾아내고, 알의 둥지를 파괴하고, 마침내 탈출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발전할수록 점점 더 많은 적들이 나타나지만, 레어에는 전투 갑옷이 숨겨져 있어 승산조차 없다. 하지만 우회할 가치가 있을까?

이것은 종이도 거의 필요 없고 자르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인쇄 놀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위치와 6면 주사위를 표시하기 위해 자신만의 토큰을 제공해야 한다.

The player controls a Space Gunman exploring a derelict Space Station on a mission to destroy the Alien infestation there. Each turn the player moves through the station building the map with a deck of room tiles. In between movement a die is rolled to see where Robots and Aliens show up and wait to attack the player. The combat is fast and simple requiring only one d6 to determine success or injury. The game is divided into 3 missions, each with their own objective.

During this short 20 minute adventure the player is tasked with shutting down the security robots, locating the deceased operative who failed HIS attempt, destroying the Alien nest of eggs, and finally escaping!

More and more enemies appear the further the player progresses, but there is Battle Armor hidden in the Lair to even the odds - but is it worth the detour?

This is a light print and play game which requires very little paper and not much cutting. Players will need to provide their own token to mark their location and a six-sided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