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에서...

로마 콜로세움에서 황제의 호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검투사, 노예, 사자놀이 등을 해보세요. 전투만이 무기는 아니란 걸 명심해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릴 필요는 없어­

게임 후면에서:

당신은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나요?

크리스는 할 수... 댄도 그랬다.

그들의 운명을 누가 알겠어?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콜리세움에서의 브런치는 12세 이상의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에게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생존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이다. 폭력적인 주제.

From the publisher's web site...

"Play a gladiator, slave or even a lion as you do your best to win the favor of the Emperor in the Roman Coliseum. Combat isn't your only weapon, and remember, you don't have to run faster than the lion..."

From back of game:

Can you run faster than the lion?

Chris throught he could... so did Dan.

Who knows their fate? Only you can decide.

Brunch at the Coliseum is a hilarious game of strategic and tactical survival for two or more players ages 12 and up. Violent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