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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래의 king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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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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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유유아빠
캘리코를 샀습니다.
마침 할인도 많이 해서 덥썩 물었죠.
어제 받아서 집에 가져갈 짐들 사이에 쏙 넣어뒀습니다.ㅋㅋㅋ
추석 때 열어보고 아내랑 같이 해봐야겠어요~
마침 할인도 많이 해서 덥썩 물었죠.
어제 받아서 집에 가져갈 짐들 사이에 쏙 넣어뒀습니다.ㅋㅋㅋ
추석 때 열어보고 아내랑 같이 해봐야겠어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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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캐스캐디아는 많이 했는데 캘리코는 먼저 사놓고 아직 못해봤네요ㅜㅜㅋㅋ이번 연휴에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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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애들 재우고 펀칭보드부터 하나씩 뜯어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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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빡빡한 맛이 좋죠~ 자기를 원망하는 재미(?)... 왜 거기에 놨어... 왜 그걸 뽑았어... 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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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다는 소감은 익히 들어왔습죠.ㅋ
먼저 한번 돌려보고 아내에게 권유 해봐야지요.ㅋㅋ -
잉? 캐스캐디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ㄷㄷ
괜히 글 쓴거 같은 느낌 ㄷㄷ -
이걸로 king 3종 세트(캘리코 슈뢰딩거 캐스캐디아)를 다 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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