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아무도 놀아주지 않을 때 오면 좋은 스팟 소개
-
2024-03-29 09:20:34
-
14
-
1,571
-
-
Lv.30 가이오트
안녕하세요.
지난 해 수원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관람객 전원에게 크로키놀로 도전하여
약 80%의 승률로 여러분을 압살한 바 있는...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지닌
바로 그 중년 가이오트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왼손에 백.. 오른손에 흑을 쥐고..
동시에 두 명씩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게임은 언제나처럼 보면 바로 이해되는 게임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3학년 때 종이 버전으로 익힌 일이 있는 유서 깊은 고전 게임이죠..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은 제가 국민학교 3학년 때 이후 이 게임의 실력이 딱히 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작년 크로키놀 때와 똑같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초보였지만 기백으로 압살해 드렸죠..
이번에도 기백이 무엇인지 보여드리죠..
여러분의 도장깨기와 저의 100인 베기..
어느 쪽이 성공할까요?
암튼.. 그날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다면... 제 테이블로 오세용..
여러분의 속을 뒤집어 드리겠습니다..
지난 해 수원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관람객 전원에게 크로키놀로 도전하여
약 80%의 승률로 여러분을 압살한 바 있는...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지닌
바로 그 중년 가이오트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왼손에 백.. 오른손에 흑을 쥐고..
동시에 두 명씩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게임은 언제나처럼 보면 바로 이해되는 게임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3학년 때 종이 버전으로 익힌 일이 있는 유서 깊은 고전 게임이죠..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은 제가 국민학교 3학년 때 이후 이 게임의 실력이 딱히 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작년 크로키놀 때와 똑같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초보였지만 기백으로 압살해 드렸죠..
이번에도 기백이 무엇인지 보여드리죠..
여러분의 도장깨기와 저의 100인 베기..
어느 쪽이 성공할까요?
암튼.. 그날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다면... 제 테이블로 오세용..
여러분의 속을 뒤집어 드리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ㅋㅋㅋㅋ 수원 가까이만 살았어도 저의 기백을 보여드릴텐데.. 아쉽군요.. 절대 못해서가 아닙니다. 에헴
-
옷이 인상적이네요!
페스타 때 입고오실거죠?
얼굴까지 반으로 나누면... 가이수라 백작...ㄷㄷㄷㄷ -
거기까지 하고 싶었는데... 옷만 반반으로 하기로 타협했습니다.
-
ㅋㅋㅋㅋㅋ
아쉽네요 😂 -
저 선글라스를 꼈다는건 누구도 살려보내지 않겠다는 의지이시군요!
-
가소롭군 이라고 말하는 듯한 가이오트님의 느껴지는 포스!
-
크로키놀로 가이오트님 발랐던 1인입니다
혼자 갈건데 둘이서 덤비라니 너무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370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15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5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1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2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