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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게시판 변화에 관한 알림 (7월 10일 11시 4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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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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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신나요
소소한 변화라 아마 크게 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미리 말씀을 드려 놓는 것이 좋겠지요.
커뮤니티 게시판에 약간의 변화를 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행 게시판 3가지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통합하려 합니다.
[리뷰 및 후기], [창작], [기획], 이 3개 게시판을 [콘텐츠] 게시판으로 합칠 거고요.
앞으로 가능하면 여러분의 좋은 글을 메인에 더 잘 노출되게 하고자 합니다.
갓 합쳐진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위 게시판들에 게시물 작성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창작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께서는 게시판이 사라진 것에 당황하지 마시고 콘텐츠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간 꾸준히 창작물을 올려주신 크리에이터 분들의 작품은 특히 메인의 정사각 아이콘에 노출시키려 합니다.
진작 취했어야 하는 조치가 많이 늦어졌다고 생각하여, 관리자로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조만간 이렇게 바뀌게 될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10일 11시 4분 내용 업데이트]
콘텐츠 게시판이 먼저 생겨나고 나서,
리뷰 및 후기 게시판과 창작 게시판이 비공개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후 시간 간격을 두고 콘텐츠 게시판으로 게시물 이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 동안 일부 콘텐츠가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므로, 잡담을 조금 추가하겠습니다 ㅎㅎ.
잡담 1.
황금 나무의 그림자 엔딩을 얼마전 보았습니다. 출시 당일에 연차 써서 달리고, 그 다음 주 일요일에 막보를 잡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해서, 장문의 리뷰를 쓰고 싶으나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쓰기엔 좀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라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네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에게는 개발자의 고심과 노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ㅎ 매운 건 매운 거고......
잡담 2.
<엘드리치 호러> 리뷰를 쓰고 났더니 <아컴호러 2판>이 또 하고 싶어졌습니다. 소설가 글로리아 골드버그로 할 때, 모터사이클 타고 차원문 앞을 지킨 적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던져서 박살낸 뒤에 그 차원문 안으로 뛰어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역시 그것이 소설가의 낭만이죠. (.......?)
커뮤니티 게시판에 약간의 변화를 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행 게시판 3가지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통합하려 합니다.
[리뷰 및 후기], [창작], [기획], 이 3개 게시판을 [콘텐츠] 게시판으로 합칠 거고요.
앞으로 가능하면 여러분의 좋은 글을 메인에 더 잘 노출되게 하고자 합니다.
갓 합쳐진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위 게시판들에 게시물 작성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창작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께서는 게시판이 사라진 것에 당황하지 마시고 콘텐츠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간 꾸준히 창작물을 올려주신 크리에이터 분들의 작품은 특히 메인의 정사각 아이콘에 노출시키려 합니다.
진작 취했어야 하는 조치가 많이 늦어졌다고 생각하여, 관리자로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조만간 이렇게 바뀌게 될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10일 11시 4분 내용 업데이트]
콘텐츠 게시판이 먼저 생겨나고 나서,
리뷰 및 후기 게시판과 창작 게시판이 비공개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후 시간 간격을 두고 콘텐츠 게시판으로 게시물 이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 동안 일부 콘텐츠가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므로, 잡담을 조금 추가하겠습니다 ㅎㅎ.
잡담 1.
황금 나무의 그림자 엔딩을 얼마전 보았습니다. 출시 당일에 연차 써서 달리고, 그 다음 주 일요일에 막보를 잡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해서, 장문의 리뷰를 쓰고 싶으나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쓰기엔 좀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라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네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에게는 개발자의 고심과 노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ㅎ 매운 건 매운 거고......
잡담 2.
<엘드리치 호러> 리뷰를 쓰고 났더니 <아컴호러 2판>이 또 하고 싶어졌습니다. 소설가 글로리아 골드버그로 할 때, 모터사이클 타고 차원문 앞을 지킨 적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던져서 박살낸 뒤에 그 차원문 안으로 뛰어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역시 그것이 소설가의 낭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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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툴루 세계관을 아컴호러2로 처음 접했어요ㅎㅎㅎ 그것도 완전 초보 시절에... 그것도 혼자 그냥 사서..!!! 이것이 크툴루의 부름..
그나저나 오늘 창작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 콘텐츠 게시판에 올려야겠군요ㅎㅎ -
게시물 한 번 업로드해봐 주시겠어요? ㅎㅎ 혹시 글 작성 권한이 없다고 하면 제가 다시 한 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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