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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7(목) 평일 모임(287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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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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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위치스브루
1. 미플랜드
타일놓기 셋컬렉 중에 생각할게 많은 편이었습니다.
2. 콩코르디아
해가 지나도 명작은 수시로 돌아가네요. 그래도 아직 안해보신분들이 많다는게 신기합니다.
3. 블러드바운드
인물 능력에 대해 잔룰이 있지만 그것만 넘어가면 이만한 게임이 없어요.
4. 사바나파크
키슬링 작가의 타일 놓기 게임. 타일 카운트와 오묘한 셋의 교집합을 만드는게 관건입니다.
5. 인트리게
들어올땐 같이 들어오고 나갈땐 따로 나간다는 전설의 게임. 이겨도 찝찝함은 덤.
6. 클랭크
소심한 쫄보는 절대 이길수 없는 게임.
7. 부산
한국 유로 게임의 획을 긋고 싶었으나... 듣보잡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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