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븐원더스

다인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전략입니다. 저는 본판 찍먹러 이지만 이젠 확장을 넣을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2. 파워그리드

6인이 모이면 어렵지 않은 전략 중 가장 자주 돌아가는 게임이 파워그리드와 AOS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실패가 적다는 말이지요.

3. 피에스타

그림이 아닌 단어로 인물을 설명하는 텔레스트레이션 같은 느낌입니다.

4. 맨하탄프로젝트

핵 만드는 프로젝트명 을 딴 보드게임입니다. 마찬가지로 핵을 만들어야 하는데 특정 점수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야 이깁니다. 주액션과 보조액션을 하게 되는데 보조액션에서 엔진이 잘만들어져야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5. 만다라

예쁜 2인용 게임. 단지 예쁜것만이 아닙니다. 절묘한 심리전이 들어갑니다.

6. 갤럭시 트러커

천재작가 크바틸의 전략 파티 게임. 실시간으로 우주선을 조립후 모험을 떠납니다. 우주선이 반쪽 나는 이벤트까지 있어 흥미진진하죠.

7. 라스베가스

보드게임 해본 사람중에 이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되네요.

8. 카훗

협력게임으로 자산의 차례 카드 1장을 사용하여 목표카드의 패턴을 맞춰 팀이 최대한의 많은 목표를 깨는 게임입니다. 아직 직관적인 더 마인드보단 패턴 맞추는데 수의 이용이 필요합니다. 더 마인드보단 좀 더 머릴 쓴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