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댓명 코보게 게시판 등에 댓글 달고 있고.
이또 한 각자 자기 마음 나서 알아서 하는 것이고.
고객이기에 제품 판매사에 불만을 얘기 할 수 있는 것인데.

800여명 몰려와서 하는 소리.
댓글 테러 막으러 왔다고. 
뭔 테러? 열댓명의 고객이 그것도 각자 따로따로 인데 먼놈의 테러.

얘들은 상대를 테러 여혐이나 일삼는 극한 성격으로 몰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다. 
보드게임 하는이들 다 제각각 따로 따로 목소리를 낼뿐 
어떤 조직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고. 
대부분 게시판에서 보드게임 얘기 뿐 정치나 사상 관련된 거는 애초에 관심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니들이 그렇게 '완경' 을 디밀고서 
패악질을 부리니 페미가 뭔지도 알게 되었고. 

암튼.. 요즘 보면 참 코미디 보는거 같다.
덕성여대 건도 그렇게
왜그리 멍청하냐.
기업 부스는 왜 때려 부숴. 기업이 뭔 잘못?
그 회사에서 덕성여대 받아 주겠냐?
아 코보게로 오면 되겠네. 
여긴 아주 스윗한 곳이니까. 

그리고. 
여기 글 쓰는 이것 또한 나 개인 혼자 하는일이지
어떤 조직이나 그런거 절대 없다는거.
여협 조직으로 몰아 가지좀 말아라.
코보게 '완경' 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