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는 즉 산업생산력을 의미합니다. 액시스 앤 얼라이즈 처음 순서는 소련 먼저 플레이 시작하잖아요. 소련이 처음 턴에서 독일 영토 2곳을 빼앗았습니다. 독일 영토 2곳은 각각 핀란드와 러시아 서부(핀란드와 러시아 서부 두곳의 산업생산력을 합해 3원) 즉 독일은 산업생산력이 3 깎였습니다. 이걸 바로 국가 생산력 차트에 반영 소련은 6단계 수입얻기때 27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소련 차례가 끝나면 독일 차례가 되므로 독일은 3원이 깎인 38원으로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룰북에 적혀있는 각국의 시작수입인 독일 41원으로 시작하여 모든 단계를 끝낸후 6단계 수입얻기 단계에서 38원을 받는건지(독일은 처음 차례때 적국 영토를 아예 점령못했다고 간주합니다) 궁금합니다.

이 예시는 윗글과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만약 독일이 처음 차례때 영토 3곳을 점령하여 산업생산력이 5원 증가했다 칩시다 국가 생산력차트에 바로 반영하여 독일 시작 생산력인 41+5= 46원이 되므로 6단계 수입얻기때 46원을 받는건가요??(독일은 처음차례때 영토를 한개도 빼앗기지 않은걸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