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코디아

론델의 맥거츠 작가가 만든 덱빌딩 요소와 건설, 경제, 영향력이 골고루 묻어있는 유로게임입니다.

2. 기즈모

스플렌더와 센추리가 엔진빌딩의 맛보기라면 이 작품부턴 조금 본격적인듯합니다.

3. 일루전

색의 면적 크기를 알아내는 게임인데, 착시 효과를 느끼고 나면 어이없어 합니다.

4. 디크립토

단어 설명 게임하면 이게임과 코드네임을 꼽는데, 이 게임은 처음 하는 사람을 설명만으로 이해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차라리 한번 해보는 것이 빠르게 이해할듯합니다.

5. 스컬킹

트릭테이킹이 뭔가를 알려주기에 딱 좋은 게임. 보통 이 게임이 익숙해지면 디 크루를 추천합니다.

6. 언더다크의 폭군들

덱빌딩과 영향력의 조합도 잘 맞는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

7. 라스베가스

이젠 파티게임의 전설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8. 시즌스

보기보다 흉흉한 카드 들이 많아서 마냥 즐겁지 만은 않은 게임. 그래도 난이도와 일러의 귀여움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