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텐토텐

운과 카운팅의 절묘한 조화

2. 스플렌더

저희 카페에선 스플렌더 등장 이전과 등장 이후로 구분 될 정도로 뭔가 선을 그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3. 버건디의 성

다소 많은 건물 아이콘만 이해 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포인트 샐러드 게임

4. 루트 아일랜드

참여를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5. 스트라이크

가게에 오시면 이거만 하다 가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마성의 게임.

6. 디크립토

단체 파티 게임의 3대장 코드네임, 져스트원, 디크립토 그 중의 제일은 디크립토라 하고 싶습니다.

7. 스페이스 베이스

우주 테마의 미니빌

8. 샤즈 오브 인피니티

어센션과 비슷해던 듀얼 덱빌딩이었던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