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루세이더

만칼라와 레이싱 테크를 절묘히 섞어 놓은 느낌입니다. 다소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만, 만칼라를 좋아한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2. 엘도라도

덱빌딩과 레이싱의 조화. 크니지아옹 역시 다작왕!

3. 할리우드 골든에이지

마찬가지로 다작왕 크니지아의 영화만드는 테마의 경매게임입니다. 라, 모던아트, 골든에이지 다 빼놓을수 없는 수작입니다.

4. 드림 홈

간단하지만 집을 꾸미는 예쁜 테마의 셋컬렉 게임.

4. 월드페어 1893

3년쯤 되면서는 이제 게임내용이 기억이 잘 안납니다.

5. 플램루즈

자전거 경주를 잘 녹여 놓은 레이싱 게임인데, 이것도 덱빌딩이라고 해야 할지 실시간으로 덱이 구성이 되긴하는데 썩 좋은 것은 아닙니다. 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가 게임의 관건입니다.

6. 드래곤캐슬

마작패처럼 생긴 퍼즐게입니다. 게임은 마친 사천성의 그것을 녹여 놓은듯 합니다.

7. 실컷 울어봐

여러가지 양파 카드들의 코믹스런 표정이 재밌습니다만 양 옆을 괴롭히는 게임입니다.

8. 템푸라

핸드에 카드가 많을 수록 좋지만 욕심을 내다가는 배 터져 소화불량에 걸린다는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게임입니다.

9. 이스탄불 다이스

야찌에 이스탄불 테마를 섞어 잘 구현해 놓은듯 합니다.

10. 스팀

한때 흉흉한 AOS보다 많이 돌렸던 스팀. AOS 디럭스가 나오니 어쩐지 뒷전이 되었네요

11. 크라스 카리어트

항간에 못하기가 어렵다고 소문난 게임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

13. 스프링 메도우

우베아저씨의 테트리스 3부작중 하나입니다.

14. 플로렌스의 제후

최근에 신판이 나왔다고 하던데 아직 구경은 못해봤습니다. 고전이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돌릴수 있을만큼 세련된 게임이지요.

15. 메디치 카드 게임

크니지아의 메디치를 카드만으로 구성해서 만든 경매게임입니다.